「AI 전력 인프라 완전정복」 연재 · 4번째 글
지금까지의 연재:
1. AI가 전기를 먹어치울 때: 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대격변 완전 해설
2. AI 전력 인프라 관련주 총정리: 밸류체인으로 보는 핵심 종목 지도
3. AI가 부른 전력 대란, 변압기 슈퍼 사이클은 왜 이제 시작인가?
AI가 원자력 발전을 깨웠다: 새로운 투자의 시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이 원자력 발전소와 조 단위의 계약을 맺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1][2].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춤하던 원자력 산업에 왜 갑자기 이런 변화가 생긴 것일까요? 그 중심에는 바로 인공지능(AI)이 있습니다.
AI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기를 소비합니다. 마치 24시간 잠들지 않는 거대한 뇌와 같아서, 단 한 순간도 전력 공급이 끊겨서는 안 됩니다. 기존의 전력망만으로는 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빅테크 기업들이 직접 안정적인 에너지원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AI 시대가 원자력 산업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데이터에 기반하여 차분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거대한 흐름의 변화부터 차세대 기술, 그리고 실제 기업들의 움직임까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한 줄 정리: 폭발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직접 원자력 발전소와 장기 계약을 맺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기를 먹는 하마, AI: 왜 원자력인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2024년 460테라와트시(TWh)에서 2035년에는 약 3배인 1,300TWh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3]. 이는 수많은 국가의 총 전력 사용량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문제는 전력의 ‘양’뿐만 아니라 ‘질’에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1년 365일, 24시간 내내 일정한 수준의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를 ‘기저부하(Baseload)’라고 부르는데, 이는 마치 도시의 심장이 항상 뛰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이 기저부하를 안정적으로 책임지기 어렵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원자력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원자력은 날씨와 상관없이 수십 년간 꾸준히 대규모 무탄소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단순히 전력회사에서 전기를 사 오는 방식으로는 미래의 AI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발전소와 직접 장기 계약을 맺어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택한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년간 전력을 공급받는 조건으로 스리마일섬(Three Mile Island) 원전 재가동을 지원했고 [1][2], 아마존은 펜실베이니아의 서스쿼해나 원전과 무려 1.9기가와트(GW)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7].
한 줄 정리: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기저부하)을 필요로 하며, 변동성이 큰 신재생에너지와 달리 원자력은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상했습니다.
새로운 게임의 법칙: ‘앵커 고객’이 된 빅테크
빅테크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전기 소비자가 아닙니다. 이들은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앵커 고객(Anchor Customer)’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8]. 앵커 고객이란, 프로젝트 초기에 대규모 장기 구매를 약속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크게 낮춰주는 핵심 파트너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원자력 발전소, 특히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인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짓는 데는 수십조 원의 막대한 자본과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장 큰 위험은 ‘지어놓고 아무도 전기를 사주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불확실성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같은 기업이 “우리가 앞으로 20년간 당신네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를 전부 사주겠다”고 계약을 맺어주는 것입니다 [8]. 이 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하나가 사업의 거대한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는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투자자들은 빅테크의 신용을 믿고 돈을 빌려주고, SMR 개발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담보로 기술 개발과 건설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아마존은 SMR 개발사 엑스에너지(X-energy)에 직접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12], 메타(구 페이스북)는 테라파워(TerraPower), 오클로(Oklo)와 총 4기가와트(GW)에 달하는 전력 확보 계약을 맺었습니다 [9]. 이는 빅테크가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한 줄 정리: 빅테크는 장기 구매 계약을 통해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의 재무 리스크를 제거하는 ‘앵커 고객’ 역할을 하며 SMR 상용화를 앞당기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레고처럼 짓는 원전? 차세대 SMR 기술의 모든 것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자로)’이라는 단어를 요즘 자주 접하게 됩니다. SMR은 거대한 돔 형태의 전통적인 원전과 달리, 주요 기기를 공장에서 모듈처럼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작은 원자로를 말합니다. 크기가 작고 안전성이 높으며, 필요에 따라 용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SMR이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기술 방식에 따라 크게 몇 가지로 나뉩니다. 가장 중요한 구분 기준은 원자로의 열을 식히는 ‘냉각재’의 종류와, 새로운 형태의 핵연료인 ‘HALEU’ 사용 여부입니다 [16][17].
3세대 경수형 SMR: 검증된 안정성
미국의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나 한국이 개발 중인 ‘i-SMR’은 기존 대형 원전처럼 ‘물(경수)’을 냉각재로 사용합니다 [16]. 이는 수십 년간 쌓아온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 안정성이 검증되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규제 당국의 인허가 과정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4세대 비경수형 SMR: 혁신과 도전
반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TerraPower)나 엑스에너지(X-energy)는 4세대 기술로 분류됩니다. 이들은 물 대신 액체 금속(소듐)이나 헬륨 가스 같은 특수한 물질을 냉각재로 사용합니다 [17]. 이런 방식은 더 높은 온도에서 작동해 발전 효율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4세대 SMR들은 대부분 ‘HALEU(고순도 저농축 우라늄)’라는 새로운 핵연료를 필요로 합니다 [21][22]. HALEU는 기존 원전 연료보다 우라늄 농축도를 5%에서 최대 19.75%까지 높인 것으로, 더 작은 원자로에서 더 오래, 더 높은 출력을 낼 수 있게 해줍니다 [22]. 문제는 아직 HALEU를 대량 생산하는 공급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상용화를 위해서는 이 핵연료 공급망 구축이라는 또 다른 과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한 줄 정리: SMR은 냉각재(물 vs. 액체금속/가스)와 신규 핵연료(HALEU) 사용 여부에 따라 기술적 특성과 상용화 과제가 명확히 나뉩니다.

글로벌 SMR 파운드리: 한국 기업의 기회는?
그렇다면 이 거대한 원자력 시장의 부활 속에서 국내 기업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여러 기업이 관련 공급망에 속해 있지만, 현재 가장 구체적인 실적을 보여주는 곳은 단연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개발사가 설계한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핵심 기기를 제작·공급하는 ‘파운드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애플이 설계한 아이폰을 대만의 TSMC가 위탁 생산하는 것과 유사한 구조입니다. 뉴스케일, 엑스에너지, 테라파워 등 주요 SMR 선두주자 대부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15].
실제 수치로도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2026년 1분기 기준 전체 누적 수주잔고는 24조 1,343억 원에 달합니다 [28]. 이 중 원자력 부문만 보더라도 신한울 3,4호기 원자로 설비(잔고 약 1.7조 원), 이집트 엘다바 원전(잔고 약 1.2조 원) 등 조 단위 프로젝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9][30].
최근에는 차세대 SMR 시장 성장에 대비해 창원공장에 SMR 전용 제작 시설을 구축하는 데 8,0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기도 합니다 [38]. 이 투자가 완료되면 SMR 핵심 모듈 생산 능력이 연간 6기에서 20기로 3배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38].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 유의할 점은 아직 대부분의 국내 관련 기업 재무제표에서 ‘SMR’ 부문만의 매출이나 수주잔고가 명확하게 분리되어 공시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 전체의 실적과 함께 원자력 부문의 구체적인 계약 공시를 꾸준히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줄 정리: 두산에너빌리티는 24조 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글로벌 SMR 파운드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으나, SMR 관련 매출 비중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습니다.

유럽을 향한 원전 수출 전쟁: 체코와 폴란드의 선택
글로벌 원전 시장의 또 다른 격전지는 바로 동유럽입니다. 노후화된 석탄 발전소를 대체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체코, 폴란드 등이 대규모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장을 두고 한국, 미국, 프랑스가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최종 승자는 한국: 체코 두코바니 원전
약 26조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은 그야말로 ‘삼국지’였습니다 [41]. 한국수력원자력(KHNP),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가 맞붙은 이 경쟁의 최종 승자는 한국이었습니다 [40][44].
한수원은 APR1000 노형 2기를 건설하는 본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44][45]. 이는 한국형 원전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입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한수원이 주계약자로 참여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 등 주기기를 공급하며, 한전기술이 설계를 맡는 등 ‘팀 코리아’가 함께합니다 [36].
경쟁과 협력 사이: 폴란드 시장
반면 폴란드 신규 원전 사업은 더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각각 다른 프로젝트를 맡아 병행 진출하는 구도입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폴란드 국영기업과 손잡고 자사의 AP1000 원자로 3기를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43][47]. 이와는 별개로, 한국수력원자력 역시 폴란드의 민간 발전사 등과 협력하여 한국형 원전 건설을 위한 별도의 트랙을 확보했습니다 [48]. 이는 한미 양국이 원전 시장에서 동맹 관계인 동시에 치열한 경쟁자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한 줄 정리: 체코 원전 사업은 한국이 최종 수주하며 완승을 거뒀고, 폴란드에서는 미국과 한국이 각각 다른 프로젝트를 확보해 경쟁하며 병행 진출하는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장밋빛 전망 속 그림자: SMR 상용화의 진짜 과제
AI가 이끄는 거대한 수요와 정부의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SMR의 미래가 마냥 장밋빛인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 상승과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미국 첫 상업용 SMR로 기대를 모았던 뉴스케일파워의 CFPP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전격 취소되었는데,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 ‘돈’ 문제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이 당초 53억 달러에서 93억 달러(한화 약 12조 원)로 75% 이상 폭등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악화된 것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이 겹치면서 비용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참여하기로 했던 전력회사들이 계약을 포기하면서 결국 프로젝트가 무산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SMR 산업이 ‘최초 호기(FOAK, First-of-a-Kind)’의 저주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어떤 기술이든 처음 상용화하는 단계에서는 예상치 못한 비용과 시간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SMR이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이 초기 비용을 통제하고 약속된 공사 기간과 예산 내에서 발전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시장에 증명해야만 합니다.
한 줄 정리: 뉴스케일 프로젝트 취소 사례에서 보듯, SMR 상용화는 초기 단계의 막대한 비용 상승이라는 현실적 장벽에 직면해 있으며, 비용 통제가 성패의 핵심 변수입니다.
결론: 구조적 변화 속 옥석 가리기
지금까지 AI가 촉발한 원자력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그 안의 기회, 그리고 현실적인 과제들을 데이터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몇 가지 핵심적인 흐름을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막대한 전력은 원자력 시장에 과거와는 다른 차원의, 구조적인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테마가 아닌 장기적인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빅테크 기업들은 단순 소비자를 넘어, 장기 계약을 통해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재무 리스크를 해소해주는 ‘앵커 고객’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들의 참여가 차세대 SMR 상용화의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셋째, SMR 기술은 냉각 방식과 핵연료 등에 따라 다양한 노선이 경쟁하고 있으며, 아직 확실한 승자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특정 기술에만 의존하기보다, 여러 SMR 개발사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는 ‘파운드리’ 기업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넷째, SMR 상용화의 가장 큰 허들은 ‘비용’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경제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외면받을 수 있습니다. 뉴스케일의 사례는 이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 산업을 바라볼 때,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합니다. 어떤 기업이 실제 수주 계약을 따내고 있는지, 약속한 예산과 기간 내에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능력이 있는지, 그리고 초기 상용화의 불확실성을 감당할 재무적 안정성을 갖추었는지를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시점입니다.
한 줄 정리: AI가 촉발한 원자력 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분명하지만, 투자자는 장밋빛 전망 속에서 실제 수주 실적과 비용 통제 능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References
▶ Underhyped · Data Center Power Demand: Global Electricity Consumption, Supply Gaps, and the Nuclear Bet
https://underhyped.ai/articles/data-center-power-demand
- [1] “7 Announced nuclear deals ~10 GW Total committed nuclear capacity Microsoft…”
- [4] “Nuclear Deal Timeline When each deal was announced (solid) and when reactors…”
▶ Introl Blog · Nuclear power for AI: inside the data center energy deals
https://introl.com/blog/nuclear-power-ai-data-centers-microsoft-google-amazon-2025
- [2] “Blog / Energy & Sustainability Nuclear power for AI: inside the data center…”
- [3] “For operations teams: – NuScale US 460 (462MW SMR) received Standard Design…”
▶ EnkiAI · Amazon’s Nuclear Strategy 2025: Billions for SMRs & AI
https://enkiai.com/data-center/amazons-nuclear-strategy-2025-billions-for-smrs-ai/
- [8] “SWOT Analysis: Amazon AWS’s Evolving SMR Nuclear Strategy SWOT Category 2024…”
▶ ESG Dive · Amazon, Talen Energy ink nuclear PPA to power data centers with carbon-free energy
https://www.esgdive.com/news/amazon-talen-energy-ink-nuclear-ppa-to-power-data-centers-pennsylvania/750950/
- [7] “An article from Dive Brief Amazon, Talen Energy ink nuclear PPA to power data…”
▶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 Beyond the Hype: Assessing Hyperscaler Nuclear Commitments Against U.S. Energy Realities
https://carnegieendowment.org/research/2026/06/beyond-the-hype-assessing-hyperscaler-nuclear-commitments-against-us-energy-realities
- [9] “In August 2025, Amazon struck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X-energy, Korea…”
- [12] “Table 2. Technology Company Agreements for Nuclear Power Development, as of…”
▶ 두산에너빌리티 리서치 리포트
https://file.alphasquare.co.kr/media/pdfs/company-report/_19071709-034020.pdf
- [17] “비상사태 시 증기압 배출 (방사능 누출 가능성 상존) – 미국-일본 GE Hitachi(미국, 캐나다 인허가 절차 중) 4세대…”
- [43]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그림15. 두산에너빌리티 타사대비 경쟁력 자료: 두산에너빌리티, iM증권 리서치본부 그림16.…”
- [15] “성장사업(원자력·가스터빈·수소·복합EPC·서비스) 비중은 2025년 수주의 79%에서 2026년(전망치) 83%로 확대되고…”
▶ 두산에너빌리티 리서치 리포트 (Pstatic)
https://stock.pstatic.net/stock-research/company/61/20250825_company_421675000.pdf
- [16] “자료: 한국전력, iM증권 리서치본부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표5.SMR 세대 및 원자로 유형 세대 구분 냉각재 유형별…”
- [29] “Yanbu II 연료전환 3월 Marafiq 1,317 Hajar STG 공급 4월 Tecnicas Reunidas S.A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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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자료: 두산에너빌리티, iM증권 리서치본부 그림12.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 및 증기발생기 누적 공급 실적 자료: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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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자료: 한국수력원자력, iM증권 리서치본부 그림16.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 참여 조식 구성 자료: 한국수력원자력, iM증권…”
▶ World Nuclear Association · World Nuclear Outlook Report
https://world-nuclear.org/images/articles/World-Nuclear-Outlook-Report_dfed5656.pdf
- [21] “Table 2.1 Characteristics of reactor designs based on coolant type and…”
▶ Loudoun County, Virginia · Data Center Capital of the World “A Strategy for a Changing Paradigm”
https://www.loudoun.gov/Archive/ViewFile/Item/13979
- [22] “79 Shell Oil Company. “Blue Hydrogen Production.”…”
▶ 다음 뉴스 ·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공략…수주잔고 24조 돌파
https://v.daum.net/v/20260527063207286#:~:text=%EC%88%98%EC%A3%BC%EC%9E%94%EA%B3%A0%2024%EC%A1%B0%20%EB%8F%8C%ED%8C%8C,%EB%8F%99%EA%B8%B0%EB%B3%B4%EB%8B%A4%2061.8%25%20%EB%9B%B0%EC%96%B4%EC%98%AC%EB%9E%90%EB%8B%A4.
- [28] “가스터빈 공급 부족으로 킬로와트(㎾)당 수주 단가가 최대 3배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돼 수익성을 더 좋아질 전망이다. 차세대…”
- [38] “또 차세대 원전으로 불리는 SMR 시장 성장에 발맞춰 8068억 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 Doosan Enerbility · ’26년 1분기 기업설명회
https://www.doosanenerbility.com/kr/investment/ir/down/522
- [47] “’16 베트남, 원전 사업 전면 중단 ’24 베트남, 원전 재개 공식 승인 ’25.11 일본, 사업 철수 언급 사업주 : PVN2 계획…”
▶ KED Global · US court rules in favor of Korea’s nuclear reactor exports
https://www.kedglobal.com/energy/newsView/ked202309190021
- [40] “Poland has started an approval process to build a nuclear power plant…”
- [48] “Energy Westinghouse, KHNP seek licensing dispute arbitration Wolseong nu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