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희토류·우라늄이 AI 시대 핵심 원자재인 이유
「원자재 슈퍼사이클 완전정복」 연재 · 1번째 글
이 글은 「원자재 슈퍼사이클 완전정복」 연재의 출발점입니다.
원자재 슈퍼사이클이란 무엇인가: AI·탈탄소 시대에 구리·희토류·우라늄이 다시 중요해진 이유
우리가 흔히 AI를 이야기할 때는 반도체나 소프트웨어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2026년의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AI와 탈탄소화가 커질수록, 오히려 구리·희토류·우라늄 같은 오래된 원자재가 다시 경제의 중심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71][73]
이 글은 바로 그 배경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해설입니다. 원자재 슈퍼사이클이 무엇인지, 왜 이번 사이클은 예전과 다른지, 그리고 왜 하필 구리·희토류·우라늄이 핵심인지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원자재 슈퍼사이클은 무엇을 뜻하나
원자재 슈퍼사이클은 쉽게 말해 몇 달짜리 가격 급등이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수요 구조와 공급 구조가 함께 바뀌는 긴 파동입니다. 마트에서 일시적으로 물건이 품절되는 상황이 아니라, 도시 전체 인구가 늘어 물류창고·도로·공장까지 새로 깔아야 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과거 2000년대의 대표적 슈퍼사이클은 중국의 산업화와 부동산·인프라 확장이 만든 수요가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이클은 중국 경기 한 축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AI 인프라, 전력망 확장, 전기차, 재생에너지, 원전 확대가 동시에 금속 수요를 밀어 올리는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74][80]
이 점이 중요합니다. 경기민감 업종의 전형적 수요는 경기가 식으면 같이 식지만, 지금 필요한 전력망·데이터센터·핵심광물 공급망은 국가와 기업이 “미뤄도 되는 투자”가 아니라 “안 하면 뒤처지는 투자”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203][208]
구리만 봐도 이런 변화가 분명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 전망을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구리 수요는 2024년 2,700만 톤에서 2050년 3,700만 톤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80] 이 증가는 한 산업이 아니라 전력망, 전기차, 풍력, AI 데이터센터가 동시에 만들고 있습니다.[91][110]

한 줄 정리: 지금의 원자재 슈퍼사이클은 경기 반등이 아니라 AI·전기화·에너지 안보가 동시에 만든 장기 구조 변화입니다.
왜 하필 구리·희토류·우라늄이 핵심인가
초보 눈에는 금속은 다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에서는 각 금속이 맡는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선에서 전기가 잘 흘러야 하면 구리가 필요하고, 작고 강한 모터를 만들려면 희토류 자석이 필요하며, 24시간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원전 연료 체계가 필요합니다.
즉, 세 자원은 서로 경쟁재가 아니라 서로 다른 병목입니다. 건물로 비유하면 구리는 전기 배선, 희토류는 고성능 모터의 심장, 우라늄은 장시간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 연료에 가깝습니다.
구리: 전기화의 혈관
구리는 전기가 잘 통하고, 내구성이 높고, 배선·변압기·모터·케이블에 폭넓게 들어갑니다.[91][110] 전력망이 커질수록, 지중 케이블이 늘어날수록, 데이터센터와 변압기가 늘어날수록 구리 사용량도 같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지중 송전선은 1km당 약 19,500kg, 배전선은 1km당 약 3,700kg의 구리를 사용합니다.[112] 숫자만 보면 감이 잘 안 올 수 있는데, 전력망 확장은 “조금 더 많은 금속”이 아니라 “킬로미터 단위로 쌓이는 금속”입니다.
희토류: 작은 부품 안의 큰 병목
희토류는 이름 때문에 희귀 금속처럼 들리지만, 실제 핵심은 “매장 여부”보다 “분리·정련·합금화·자석 제조가 얼마나 어려운가”에 있습니다.[14][23] 특히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계열 자석과, 내열성을 높이는 디스프로슘·터븀 같은 중희토류는 전기차 모터와 풍력, 로봇, 방산에 매우 중요합니다.[105][114]
전기차 한 대에는 대체로 2~4kg 수준의 NdFeB 영구자석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100] 이는 자동차 전체 무게로 보면 작지만, 성능의 핵심을 좌우하는 부품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칩 하나가 핵심인 것과 비슷합니다.
우라늄: 원전 확대의 연료 병목
우라늄은 단순히 광산에서 캐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채굴 뒤에 전환(conversion), 농축(enrichment), 연료 가공이라는 긴 연료주기가 이어집니다.[39][40] 특히 차세대 원전과 SMR에서 많이 거론되는 HALEU는 더 높은 농축도가 필요해 공급망이 훨씬 좁습니다.[49][68]
여기서 중요한 점은 “원전이 늘어나면 우라늄도 그냥 더 캐면 된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단 광산보다 오히려 농축 설비와 규제, 운송, 연료 가공이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52][69]

한 줄 정리: 구리는 전기 전달, 희토류는 고성능 모터, 우라늄은 안정적 발전을 담당하며, 세 자원은 서로 다른 산업 병목을 형성합니다.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수요보다도 공급이 느리다는 점이다
원자재 가격은 보통 수요가 늘면 공급이 따라오며 어느 정도 진정됩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이 예민한 이유는 공급이 너무 느리기 때문입니다. 수도관에 물을 더 흘리고 싶어도 관 자체를 새로 까는 데 10년 넘게 걸리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구리 광산은 대표적입니다. 신규 구리 광산은 최초 발견에서 상업 생산까지 평균 17년이 걸립니다.[1][2] 그중 12년 이상이 초기 탐사, 타당성 조사, 환경평가, 인허가 지연에 쓰입니다.[2]
이 숫자는 공급이 왜 둔한지를 단번에 보여줍니다. 오늘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내년 공급이 갑자기 늘 수 없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추정 시작일이 없는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실제 평균 기간은 더 길 수 있다는 설명도 나옵니다.[2]
여기에 광석 품위 하락이 더해집니다. 전 세계 평균 구리 광석 품위는 1991년 이후 약 40% 하락했습니다.[8][9] 남미 주요 광산의 경우 2000년 1.3%에서 최근 0.7%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10][11]
품위 하락은 “같은 구리 1톤을 얻기 위해 예전보다 더 많은 바위를 캐고, 더 많은 물·전기·연료를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12] 마라톤 선수가 점점 언덕길에서 뛰는 것과 비슷합니다. 결과는 비용 상승과 생산성 저하입니다.[13]
탐사도 빠르게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S&P 자료를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구리 탐사 예산은 33억 달러로 2012년 정점 66억 달러의 절반 수준입니다.[5] 즉, 먼 미래 공급의 씨앗 자체도 충분히 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 줄 정리: 이번 사이클이 쉽게 꺾이지 않는 이유는 수요가 강해서만이 아니라, 공급이 평균 17년씩 늦게 반응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희토류는 채굴보다 가공이 더 큰 병목이다
희토류를 이해할 때 가장 많이 생기는 오해는 “광산만 확보하면 끝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실제 병목은 광산 뒤에 있습니다. 커피 원두를 확보했다고 바로 카페가 운영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희토류도 채굴 뒤 공정이 훨씬 중요합니다.
희토류 광석은 여러 원소가 복잡하게 섞여 있고, 분리·정련에는 반복적인 화학 공정과 유해 폐기물 처리가 필요합니다.[23] 원소들이 화학적으로 매우 비슷해 분리가 어렵기 때문에, 공정 경험과 설비 축적이 매우 큰 진입장벽이 됩니다.[14][23]
그래서 중국의 지배력은 채굴보다 가공에서 더 강합니다. 2024년 기준 자석용 희토류 채굴에서 중국 비중은 60%, 그런데 분리·정련은 91%, 영구자석 생산은 94%입니다.[16][25]
이 숫자를 초보 눈높이로 바꾸면 더 분명합니다. 비중국권이 채굴 단계에서 약 40%를 차지하더라도, 최종 영구자석 단계에 가면 6%로 줄어듭니다.[15][18] 출발선에 선 선수는 꽤 많은데, 결승선 통과자는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특히 중희토류 가공은 더 집중돼 있습니다. 중국 기업이 전 세계 중희토류 가공능력의 99%를 차지한다는 분석도 있습니다.[21][23] 디스프로슘, 터븀처럼 고온 환경에서 자석 성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원소는 대체가 특히 어렵습니다.[125][126]
즉, 희토류 시장은 “누가 광산을 가졌나”보다 “누가 분리·정련과 자석 제조 능력을 가졌나”가 더 중요합니다. 공급망의 싸움이 상류 채굴에서 중류 가공으로 이동했다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18][211]

한 줄 정리: 희토류의 진짜 병목은 광산이 아니라 분리·정련·자석 제조이며, 중국의 지배력도 바로 그 중간 공정에 집중돼 있습니다.
우라늄은 ‘광산’보다 ‘농축’과 HALEU에서 더 복잡해진다
우라늄도 비슷합니다. 일반 독자는 우라늄을 “광산에서 나는 연료”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원전 산업은 그보다 훨씬 긴 공정 위에 서 있습니다. 밀가루를 재배하는 것이 아니라, 밀을 가공해 규격화된 식품으로 만드는 전체 체인에 더 가깝습니다.
기존 원전에 쓰이는 저농축 우라늄(LEU)도 농축 설비가 필요합니다. 2022년 기준 글로벌 우라늄 농축 능력은 Rosatom 44%, Urenco 29%, CNNC 14%, Orano 12%로 소수 기업에 집중돼 있습니다.[40]
러시아의 영향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Rosatom 계열은 전환 능력 38%, 농축 능력 46%를 통제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42][151] 서방 입장에서는 광산보다 중간 연료 공정에서 더 크게 얽혀 있던 셈입니다.
문제는 차세대 원전 연료인 HALEU입니다. HALEU는 우라늄-235 농도를 5%~20%로 높인 연료로, 여러 고급 원자로 설계에 필요합니다.[48][50] 그런데 상업적 HALEU 공급은 오랫동안 사실상 러시아 TENEX가 100% 쥐고 있었습니다.[48][49]
미국이 2024년 러시아산 저농축 우라늄 수입 금지법을 통과시키고, 자국 농축 능력 확대에 나선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159][173] 하지만 대체 설비는 빠르게 생기지 않습니다. 미국 내 상업용 농축 설비는 Urenco USA가 핵심이며, 기존 4.3~4.8 million SWU/년 수준에서 확장 중이지만 수요를 한 번에 메우기엔 부족합니다.[53][55]
Urenco USA는 2027년까지 70만 SWU, 이후 2032~2036년 사이 추가 210만 SWU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58][60] 유럽의 Orano도 2028년부터 생산 준비, 2030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증설 중입니다.[61][63] 다시 말해 서방의 대응은 시작됐지만, 시간표는 여전히 길다는 뜻입니다.

한 줄 정리: 우라늄 시장의 핵심은 광산만이 아니라 농축 설비이며, 특히 HALEU는 아직도 극도로 좁은 공급망 위에 서 있습니다.
AI와 탈탄소는 왜 이렇게 많은 금속을 먹는가
이제 수요 쪽을 보겠습니다. 왜 갑자기 금속이 많이 필요해졌을까요. 핵심은 AI와 탈탄소가 모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 혁신”이 아니라 “거대한 물리 인프라 투자”라는 점입니다.
AI는 클라우드 화면 속에서 작동하지만, 실제로는 서버 랙, 변압기, 배전반, 냉각장치, 전력선 위에서 돌아갑니다.[76][79] 다시 말해 AI 확산은 전기와 금속을 함께 먹습니다.
대표 수치가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1MW당 20~40톤의 구리를 필요로 합니다.[80][84] 1MW는 작은 숫자처럼 보일 수 있지만, 대형 데이터센터는 수십~수백 MW 단위로 계획됩니다. 아파트 몇 채의 배선이 아니라, 작은 공업단지 하나의 전력 인프라를 새로 까는 수준입니다.
전력밀도도 높아졌습니다. 기존 서버는 랙당 5~15kW였지만, AI 서버는 100~1,000kW까지 요구할 수 있습니다.[76] 고성능 GPU가 내는 열이 커지니 냉각 설비와 전력 배분 장치도 더 무거워지고, 그 안에 들어가는 구리도 함께 늘어납니다.[79]
그래서 S&P 추정에 따르면 AI·데이터센터 관련 구리 수요는 2024년 100만 톤에서 2030년 180만 톤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77] 몇 년 전만 해도 시장이 크게 보지 않던 수요축이 이제는 무시하기 어려운 크기로 커진 것입니다.
탈탄소도 비슷합니다. 전기차 한 대는 약 80~100kg의 구리를 쓰며, 이는 내연기관차 대비 2.4배에서 최대 3.6배 수준입니다.[93][94] 해상풍력 터빈은 기당 4~15톤의 구리를 사용합니다.[80]
희토류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차 구동모터는 대체로 2~4kg의 NdFeB 자석을 쓰고, 직접구동 풍력 시스템도 희토류 자석 의존도가 높습니다.[100][102] 결국 AI는 구리를, 전기차와 풍력은 구리와 희토류를, 차세대 전력 수요는 원전을 통해 우라늄까지 끌어당깁니다.

한 줄 정리: AI와 탈탄소는 모두 거대한 물리 인프라 투자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구리와 희토류, 그리고 전력 연료를 필요로 합니다.
이번 사이클은 가격보다 ‘안보’가 먼저 움직이는 시장이다
예전 원자재 시장은 대체로 가격이 중심이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더 캐고, 가격이 떨어지면 덜 캐는 식의 반응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그 공식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핵심광물은 이제 경제재이면서 동시에 전략재가 됐기 때문입니다. 전투기, 전력망,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기차가 모두 같은 공급망 위에 얹혀 있으니, 각국 정부는 최저가 조달보다 “끊기지 않는 조달”을 먼저 보게 됩니다.[208][212]
중국은 이미 제도적으로 이런 힘을 키워 왔습니다. 2020년 12월 수출통제법(ECL) 시행으로 역외 적용의 법적 기반을 만들었고, 2025년에는 사마륨·가돌리늄·터븀·디스프로슘·루테튬·스칸듐·이트륨 등 중희토류 7종을 수출통제 목록에 넣었습니다.[117][123]
그 뒤 2025년 10월에는 중국산 희토류가 0.1% 이상 포함된 해외 생산품이나 중국 기술을 사용한 해외 제품까지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규정을 확장했습니다.[121][135] 쉽게 말해 “중국에서 만든 원료나 기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해외 제품도 영향권에 둘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실제로 2026년 6월 22일 중국 상무부는 MP Materials, USA Rare Earth를 포함한 미국 기업 10곳을 수출통제 관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146][147] 이는 자원 통제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산업정책 수단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미국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2일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를 발표했고, 2월 4일 54개국과 EU가 참여하는 FORGE를 출범시켰습니다.[177][181] 중요한 점은 이것이 단순 비축이 아니라, 가격 하락 시 물량을 사주고 공급망을 동맹권 안에 재배치하는 산업정책이라는 데 있습니다.[175][186]

한 줄 정리: 이번 사이클에서 각국은 가격보다 공급망 안보를 우선하고 있으며, 그래서 원자재 시장이 점점 국가전략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디에 강하고, 어디가 약한가
한국은 이 구조에서 완전히 약한 나라도, 완전히 강한 나라도 아닙니다. 제조와 시공, 조립, 전력기기처럼 다운스트림에서는 강점이 분명하지만, 핵심 가공의 상류 병목에서는 취약점도 큽니다.
구리 쪽에서는 고려아연과 LS MnM, LS그룹 계열이 제련과 전기동, 전선, 전력 인프라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합니다.[214][217] 실제로 LS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4,761억원을 기록했고, 전력·전선·금속 사업이 모두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215]
고려아연도 2026년 1분기 매출 6조 720억원, 영업이익 7,461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습니다.[217][219] 이는 단순히 금속 가격 덕분이라기보다, 비철금속 제련과 귀금속, 핵심광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구조를 보여줍니다.[216]
하지만 희토류는 사정이 다릅니다. 국내 영구자석과 부품 수요의 중국 의존도는 87~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223][224] 즉, 최종 제품 제조 역량은 키우고 있어도, 원료와 중간 가공을 해외 특히 중국에 많이 의존합니다.
그럼에도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 5월 미국 ReElement와 총 2억 달러를 공동 투자해 연 6,000톤 규모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과 향후 영구자석 일관 생산 단지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33][194] 2028년 양산 목표라는 점에서, 한국 기업도 이제 채굴 밖 중간 공정을 직접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194][196]
국내에서는 성림첨단산업이 연 1,000톤 규모의 네오디뮴계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기반을 갖췄고, 원료 수급선도 중국 외 지역으로 다변화를 추진해 왔습니다.[197][229] LS전선도 국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건설을 추진 중입니다.[221]
우라늄·원전에서는 한국의 강점이 더 분명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 신규 원전 2기 사업에서 약 24조~26조원 규모의 본계약 기대를 높이고 있고,[237][238]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유일의 대형 원전 1차 계통 주기기 제조사입니다.[242] 다만 연료주기 상류, 특히 HALEU 농축은 여전히 러시아 중심 구조에 크게 노출돼 있습니다.[235]

한 줄 정리: 한국은 제련·전선·원전 주기기 같은 제조 하류에서는 강하지만, 희토류 정련과 HALEU 같은 상류 가공 병목에서는 아직 취약합니다.
그래서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이제 전체 그림을 한 번 묶어보겠습니다. 이번 원자재 슈퍼사이클은 단순히 “금속 가격이 오른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디지털 경제가 오히려 더 많은 물리 자원을 필요로 하게 된 시대 변화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AI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산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력과 냉각과 금속을 먹는 인프라 산업입니다.[76][87] 탈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를 더 많이 쓰는 사회로 갈수록, 전기를 만들고 보내고 저장하는 설비가 더 많이 필요하고, 그 설비는 대부분 금속 집약적입니다.[101][111]
여기에 공급은 느립니다. 구리는 광산 개발에 평균 17년이 걸리고,[2] 희토류는 가공이 중국에 집중돼 있으며,[16] 우라늄은 농축과 HALEU에서 러시아 의존이 컸습니다.[49][151] 수요는 구조적으로 늘고, 공급은 구조적으로 굳어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시장을 볼 때는 단순 가격 등락보다 세 가지를 먼저 보면 좋습니다. 첫째, 수요가 실제 인프라 투자로 이어지는가. 둘째, 병목이 광산인지 가공인지 농축인지 어디에 있는가. 셋째, 각국 정책이 비용 절감이 아니라 공급망 자립 쪽으로 움직이는가입니다.

한 줄 정리: 이번 슈퍼사이클은 ‘디지털·친환경 전환이 더 많은 물리 자원을 요구하는 구조’와 ‘느린 공급’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핵심 용어를 한 번에 정리하면
처음 보는 용어가 많았을 수 있어 마지막으로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용어를 이해하면 관련 뉴스가 훨씬 잘 읽힙니다.
슈퍼사이클
몇 달짜리 단기 랠리가 아니라, 수년 이상 이어지는 구조적 수요·공급 재편입니다.
구리 품위
광석 안에 구리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뜻합니다. 품위가 낮아질수록 같은 구리 1톤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암석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10][12]
분리·정련
희토류 광석에서 여러 원소를 떼어내고 고순도 금속·산화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병목입니다.[23][29]
NdFeB 영구자석
네오디뮴·철·붕소 기반의 고성능 자석입니다. 전기차 모터, 풍력, 로봇에 널리 쓰입니다.[100][105]
전환·농축
우라늄을 원전 연료로 쓰기 전 단계의 가공 공정입니다. 전환은 화학적 형태를 바꾸는 단계, 농축은 U-235 비중을 높이는 단계라고 이해하면 됩니다.[39][40]
HALEU
고농축도 저농축 우라늄입니다. 5~20% 농축 우라늄으로, 차세대 원자로와 SMR에서 중요하게 거론됩니다.[48][50]
SWU
우라늄 농축 능력을 나타내는 국제 단위입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더 많은 농축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61][62]
Project Vault
미국이 2026년 발표한 120억 달러 규모 핵심광물 비축 프로젝트입니다. 단순 창고 비축이 아니라 공급망 안정화와 시장 형성 기능까지 노립니다.[177][179]
FORGE
미국이 2026년 2월 출범시킨 핵심광물 협력 포럼입니다. 54개국과 EU, 총 55개 파트너가 참여하는 공급망 협력체입니다.[181][182]

한 줄 정리: 구리 품위, 희토류 정련, HALEU, SWU 같은 용어만 잡아도 원자재·에너지·공급망 뉴스를 읽는 해상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References
▶ Crux Investor · AI Data Center Expansion is Creating a Copper Supply Gap that New Mine Development Must Fill
https://www.cruxinvestor.com/posts/ai-data-center-expansion-is-creating-a-copper-supply-gap-that-new-mine-development-must-fill
- [71] “AI’s Infrastructure Revolution Is Creating a New Demand Profile for Copper…”
- [78] “Traditional enterprise data centers were designed around rack densities…”
▶ VanEck · Copper and the Materials Behind Global Electrification
https://www.vaneck.com/us/en/blogs/natural-resources/copper-and-the-materials-behind-global-electrification/
- [73] “The global economy is becoming more electrified, more automated and more…”
- [74] “Electrification, AI and clean energy are reshaping global infrastructure…”
- [91] “Electrification extends far beyond electric vehicles (EVs)…”
- [110] “Power transmission and distribution networks… copper demand grows…”
- [101] 전기화 심화 = 발전·송전·저장 설비의 금속 집약도 증가
- [111] 전력 송·배전망 확충에 따른 구리 등 금속 수요 확대
▶ S&P Global · Copper in the Age of AI: Challenges of Electrification
https://www.spglobal.com/en/research-insights/special-reports/copper-in-the-age-of-ai
- [1] “Average copper mine takes 17 years from discovery to production…”
- [2] “On average, a new copper mine takes 17 years from first discovery to…”
- [12] “Declining head grades drive up such operating costs by increasing the…”
- [13] “Mining costs are increasing… head grades are falling… project hurdles…”
- [5] 2025년 구리 탐사예산 33억 달러 = 2012년 정점(66억 달러)의 절반 수준
- [11] 남미 주요 구리광산 광석 품위 2000년 1.3% → 최근 0.7%
- [76] “Total installed capacity for all data centers set to grow from 100…”
- [79] “Copper is used for power distribution inside the data center facility…”
- [112] “Typical underground transmission lines will use 19,500 kg of copper…”
▶ J2T · Copper Price Forecast 2026–2030
https://j2t.com/solutions/blogview/copper-price-forecast/
- [8] “Copper ore grades have declined 40% since 1991…”
- [80] “Electric vehicles require approximately 83 kg of copper per unit… AI data…”
- [84] AI 데이터센터 전력 1MW당 구리 약 20~40톤 소요
▶ Crux Investor · How Copper Supply Deficits Are Reshaping the Critical Minerals Landscape
https://www.cruxinvestor.com/posts/how-copper-supply-deficits-are-reshaping-the-critical-minerals-landscape
- [9] “Average copper ore grades have declined approximately 40% since 1991…”
▶ Fundrock · Quarterly Report – Fundrock
https://www.fundrock.com/media/unln0qvq/20260331-pella-quarterly-report-1q26-nz.pdf
- [10] “BHP estimates average copper ore grades have fallen by approximately 40%…”
- [77] “AI and data centre-related copper demand will reach 1.8Mt by 2030…”
▶ Rare Earth Elements · IEA Pathways to secure and diversified supply chains
https://iea.blob.core.windows.net/assets/88d2b060-4c5b-46cc-8727-c60576cb937d/RareearthelementsPathwaystosecureanddiversifiedsupplychains.pdf
- [29] “For refining… China’s dominance even more pronounced… 91% refined output…”
- [100] “Each EV traction motor requiring approximately 2 kilogrammes to 4 kg…”
- [105] “Rare earth-based permanent magnets play a very important role…”
- [114] “Wind turbines employ these permanent magnets to enable direct-drive…”
- [126] NdFeB 영구자석의 내열 성능 확보에 중희토류(디스프로슘·터븀) 필수
▶ Global Critical Minerals Outlook 2025 · IEA
https://iea.blob.core.windows.net/assets/ef5e9b70-3374-4caa-ba9d-19c72253bfc4/GlobalCriticalMineralsOutlook2025.pdf
- [16] “In 2024… China alone accounted for 60% of global mined production… 91%…”
- [25] 2024년 자석용 희토류 채굴 60%·분리정련 91%·영구자석 94% 중국 집중
- [191] “In March 2025, the Korean government announced a comprehensive plan to…”
▶ EBC · G7, 희토류 채굴은 가능하나 영구자석 전 단계에서 공급망의 85%가 사라진다
https://www.ebc.com/kr/forex/302050.html
- [15] “중국은 자석용 희토류 채굴의 60%, 분리 및 정련의 91%, 그리고…”
- [18] “대안 공급국들은 자석용 희토류 채굴의 약 40%를 차지하지만…”
▶ War on the Rocks · The U.S. Navy’s Subsea Rare Earth Vulnerability
https://warontherocks.com/cogs-of-war/the-u-s-navys-subsea-rare-earth-vulnerability/
- [23] “Transforming mined ore into the high-purity rare earth metals… as of 2024…”
- [14] 희토류 분리·정련·자석화 공정의 높은 기술 진입장벽
▶ Global Policy Watch · Heavy Rare Earth Elements: Rising Supply Chain Risks
https://www.globalpolicywatch.com/2026/02/heavy-rare-earth-elements-rising-supply-chain-risks-and-emerging-policy-responses/
- [21] “Chinese firms account for 99% of global HREE processing capacity…”
- [125] 디스프로슘·터븀 등 중희토류는 고온 자석 성능 유지에 필수·대체 곤란
▶ China’s Export Controls · Andersen Institute
https://anderseninstitute.org/chinas-export-control-architecture-and-its-use-of-critical-minerals-as-strategic-pressure-points/
- [117] “China’s Export Control Law (ECL) came into force in December 2020…”
- [121] “April 4, 2025: Seven medium and heavy rare earths… added to the export…”
▶ Pillsbury Law · China Suspends Export Controls on Certain Critical Minerals
https://www.pillsburylaw.com/en/news-and-insights/china-suspends-export-controls-certain-critical-minerals-related-items.html
- [123] “On April 4, 2025… seven medium- and heavy-rare-earth elements into…”
- [135] “Announcement No. 61 represents the first time that China has sought to…”
▶ SMM Analysis · China Hits Back: MOFCOM Restricts Rare Earth Exports to 10 US Firms
https://news.metal.com/newscontent/103965490-China-Hits-Back-MOFCOM-Restricts-Rare-Earth-Exports-to-10-US-FirmsSMM-Analysis
- [146] “On June 22, 2026, China’s Ministry of Commerce issued Announcement…”
▶ 조선비즈 · 중국, 美 희토류·방산 정조준… 10곳 수출 통제·46곳 조달 금지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22/JZGN46FCV5GGFE6ERPNKTHVH7M/
- [147] “수출 통제 명단에는 희토류 기업 ▲MP머티리얼스 ▲USA 레어어스…”
▶ 산업 공급망 내재화를 위한 –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추진방향
https://mofe.go.kr/com/cmm/fms/FileDown.do;jsessionid=voUjUJz3KKx-w2vNnEREJFUk.node60?atchFileId=ATCH_000000000028599&fileSn=10
- [208] “아웃소싱 중심 공급망에서 ‘자립형 공급망’으로 세계 경제 패러다임…”
▶ 트럼프 2기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전략과 한국의 대응 과제
https://www.inss.re.kr/upload/bbs/BBSA05/202606/F20260610143351294.pdf
- [175] “프로젝트 볼트는 단순 비축을 넘어 가격 하락 시 물량을 매입하여…”
- [179] “민관 합동 국가 전략 비축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 120억…”
- [182] “FORGE는 미국, 한국, 유럽연합(EU), 인도 등 전 세계 55개 파트너…”
- [186] “FORGE는 핵심광물 우대 무역지대로… 가격 하한선… 오프테이크 계약…”
- [211] “현재 글로벌 자원 전쟁은 광산을 누가 가졌느냐가 아니라…”
- [212] “트럼프 2기는 국가안보·경제안보를 우선시하며…”
- [214] “LS전선은 지중케이블 및 버스덕트 매출 확대 지속과 함께…”
- [203] 전력망·데이터센터·핵심광물 투자 = ‘미루면 뒤처지는’ 구조적 투자
- [221] LS전선, 국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건설 추진
▶ Industry Intelligence Insights February 2026 · electronics.org
https://www.electronics.org/blog/industry-intelligence-insights-february-2026
- [177] “On February 2, President Donald Trump announced Project Vault, a $12B…”
▶ Ifri · The US’s Critical Mineral Offensive Strategy
https://www.ifri.org/sites/default/files/2026-03/ifri_handley_michel_us_crm_strategy_2026_0.pdf
- [181] “On February 4, 2026, the US gathered 54 countries along with the EU…”
▶ 유안타증권 · 20250402181137437_0_ko.pdf
https://file.myasset.com/sitemanager/upload/2025/0402/181137/20250402181137437_0_ko.pdf
- [39] “우라늄-235는 자연에 존재하는 우라늄의 0.7%에 불과하기 때문에…”
- [40] “2022년 기준, 전세계 우라늄 농축 능력은 4개 기업이 독점…”
- [62] SWU(분리작업단위) = 우라늄 농축 처리량을 나타내는 국제 단위
- [235] “HALEU 농축 공급망은 러시아 국영 로사톰 자회사들이 상업 시장…”
- [237] “2025년 4월,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본계약이…”
- [238] “한국수력원자력의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2기 건설 본계약이 임박…”
- [242] “국내 유일의 원자력 발전소 1차계통 주기기 제조사…”
▶ FIIA · Russia and Kazakhstan in the global nuclear sector
https://fiia.fi/en/publication/russia-and-kazakhstan-in-the-global-nuclear-sector
- [42] “TVEL, Rosatom controls 38% of global uranium conversion and 46% of…”
- [151] “Rosatom controls 38% of global uranium conversion and 46% of uranium…”
▶ UEC Corporate Presentation · Largest & Fastest Growing U.S. Uranium Company
https://www.uraniumenergy.com/_resources/presentations/UEC-Corporate-Presentation.pdf?v=0.501
- [48] “46% Of global uranium conversion capacity… 100% Of commercial HALEU…”
▶ Nuclear Innovation Alliance · Policy Takeaways from HALEU Production Cost Analysis
https://nuclearinnovationalliance.org/sites/default/files/2023-12/NIA%20HALEU%20Cost%20Report%20SPM%20%2812_15_23%29.pdf
- [49] “Commercial HALEU is currently only available from the Russian state-owned…”
▶ American Security Project · Russian Nuclear Industry Dominance
https://www.americansecurityproject.org/wp-content/uploads/2022/07/Ref-0266-Russian-Nuclear-Industry-Dominance-and-American-Vulnerability-1.pdf
- [50] “Russia currently has a near-monopoly on the commercial production of…”
▶ World Nuclear Association · High-Assay Low-Enriched Uranium (HALEU)
https://world-nuclear.org/information-library/nuclear-fuel-cycle/conversion-enrichment-and-fabrication/high-assay-low-enriched-uranium-haleu
- [68] “HALEU is not yet widely available commercially… only Russia and China…”
- [69] “Commercial supply of HALEU is only available from Russian company Tenex…”
▶ World Nuclear Association · US Nuclear Fuel Cycle
https://world-nuclear.org/information-library/country-profiles/countries-t-z/usa-nuclear-fuel-cycle
- [52] “This also took away the only commercial source of the high-assay…”
- [53] “The USA has two operating enrichment plants… Urenco USA… 4.3 M SWU/yr…”
- [55] “Installed capacity at the facility will grow to more than 7 million SWU…”
- [58] “In May 2025 Urenco USA started up one new gas centrifuge cascade…”
- [159] “In May 2024, President Biden signed the Prohibiting Russian Uranium…”
▶ The Massive $2.7 Billion Plan to Finally Cut Ties with Russian Nuclear Fuel
https://shalemag.com/us-uranium-enrichment-expansion-2-7-billion/
- [173] “Funding: $2.7 billion is being distributed to build domestic LEU and…”
▶ Urenco USA Plans Significant Expansion of U.S. Uranium Enrichment Capacity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urenco-usa-plans-significant-expansion-of-us-uranium-enrichment-capacity-302787669.html
- [60] “Construction will begin in 2029. Initial production of low enriched…”
▶ EIB · Orano sign a loan agreement for Georges Besse 2 extension
https://www.eib.org/en/press/all/2025-130-eib-and-orano-sign-a-loan-agreement-for-400-million-euros-relating-to-the-project-to-extend-the-georges-besse-2-uranium-enrichment-plant
- [61] “Initial productive operations are planned for 2028, and complete…”
▶ NRC · Orano Enrichment USA, LLC Pre-application meeting
https://www.nrc.gov/docs/ML2431/ML24313A222.pdf
- [63] “Capacity increased from 7.5 to 10 MSWU… Readiness for production from…”
▶ Global X ETFs · Critical Minerals: The Core of the Modern Economy
https://globalxetfs.co.jp/en/research/critical-minerals-the-core-of-the-modern-economy/index.html
- [87] “Next-generation data centres require enormous amounts of copper cabling…”
- [95] “Electric vehicles (EVs) can require up to 6x more minerals… 2.4x more…”
▶ Economies.com · Why is copper being called – The New Gold – in 2026?
https://www.economies.com/investing/commodities/copper/why-is-copper-being-called—the-new-gold—in-2026%20-71
- [93] “Each electric vehicle needs 80-100 kg of copper vs. 20-25 kg for a…”
▶ The Oregon Group · Can copper hit $15,000 in 2026?
https://theoregongroup.com/commodities/copper/can-copper-hit-15000-in-2026/
- [94] “A battery-electric car requires 183 lbs of copper, x3.6 the intensity…”
▶ Persistence Market Research · Rare Earth Magnets Market Share & Forecast
https://www.persistencemarketresearch.com/market-research/rare-earth-magnets-market.asp
- [102] “Modern 5-12 megawatt offshore turbines contain 200-600 kilograms of…”
▶ 뉴시스 · LS, 1분기 영업익 4761억…주요 사업 호조에 전년비 56.3%↑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60515_0003631615
- [215] “㈜LS, 1분기 영업익 4761억…주요 사업 호조에 전년비 56.3%↑…”
▶ 고려아연 · 1분기 매출액 6조·영업이익 7461억 사상 최대 분기실적
https://www.koreazinc.co.kr/%EA%B3%A0%EB%A0%A4%EC%95%84%EC%97%B0-1%EB%B6%84%EA%B8%B0-%EB%A7%A4%EC%B6%9C%EC%95%A1-6%EC%A1%B0%C2%B7%EC%98%81%EC%97%85%EC%9D%B4%EC%9D%B5-7461%EC%96%B5-%EC%82%AC%EC%83%81-%EC%B5%9C%EB%8C%80-%EB%B6%84/
- [217] “고려아연, 1분기 매출액 6조·영업이익 7461억 사상 최대 분기실적…”
▶ 매일경제 · “105분기째 흑자입니다”…전쟁 중에도 최대 실적 달성한 K기업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38525
- [216] “고려아연은 아연, 구리, 납 등 비철금속 제련 및 판매를 주력…”
- [219]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 720억원, 영업이익 7461억원…”
▶ 모바일한경 · ‘희토류 영구자석’ 성림첨단산업, 코스닥 상장 초읽기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405291105r&category=&sns=y
- [223] “국내 유일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 국내 수요 역시 90% 이상…”
▶ 매일경제 · [단독] “희토류 탈중국 기회가 온다”…호주 최대기업, 한국에 500억원 투자
https://www.mk.co.kr/news/world/11447361
- [224] “87%대 中의존율 낮출지 주목…”
- [229] 성림첨단산업, 원료 수급선 중국 외 지역으로 다변화 추진
▶ CEO스코어데일리 · ‘희토류 밸류체인’ 넓히는 포스코인터
https://m.ceoscoredaily.com/page/view/2026052610223938922
- [33]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영구자석 통합 생산…”
- [194] “1단계로 연 3000톤 규모… 2단계 증설을 통해 연 6000톤까지…”
▶ POSCO Newsroom ·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내 최초 희토류·영구자석 통합 생산 단지 구축한다
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D%84%B0%EB%82%B4%EC%85%94%EB%84%90-%E7%BE%8E-%EB%82%B4-%EC%B5%9C%EC%B4%88-%ED%9D%AC%ED%86%A0%EB%A5%98%C2%B7%EC%98%81%EA%B5%AC%EC%9E%90%EC%84%9D-%ED%86%B5/
- [196] “2027년 4분기 시범 생산을 거쳐 2028년 정식 양산을 목표로…”
▶ KMRIA · 중국에 의존했던 ‘희토류 영구자석’ 국내 생산 돌입
https://kmria.or.kr/news/?bmode=view&idx=17196740
- [197] “현풍공장에서는 약 1000톤 규모… 희토류 영구자석이 매년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