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 휴머노이드(피지컬 AI)만 보면 놓친다 — 흑자전환 첫해에 1분기 −118억을 던진 이유와 ‘영업현금흐름’이라는 진짜 성적표
들어가며 — ‘로봇 테마주’로 검색해 들어왔다면, 잠깐 멈춰라
‘로보티즈 휴머노이드’, ‘로보티즈 피지컬 AI’, ‘로봇 관련주’. 이 단어들을 검색해 이 글에 도달했다면, 먼저 한 가지를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로보티즈가 MIT와 협력하며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AI Worker’는 분명 기대를 모으는 프로젝트다. 그러나 2024년 8월 개발에 착수해 2027년 7월까지 이어지는 이 과제는 아직 개발 중이며, 현재 매출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 ‘피지컬 AI 수혜주’라는 테마가 틀렸다는 게 아니다. 다만 테마만 쫓으면 이 회사의 진짜 이야기를 놓친다는 뜻이다.
진짜 이야기는 따로 있다.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이라는 원천기술로 2년 연속 적자를 끊고 FY25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낸 것, 유상증자 2,099억 원으로 사실상 무차입·현금부자가 된 것, 그리고 흑자전환 첫해의 1분기에 영업손실 −118억 원이라는 충격적인 숫자가 떴지만 같은 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오히려 +27.5억 원 흑자였다는 것. 이 세 가지가 맞물려 만들어내는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로보티즈라는 기업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이 글은 그 구조를 DART 공시 수치만을 근거로 종합해준다.
① 사업 구조 — 로봇의 ‘관절’을 만드는 회사

1999년 설립, 코스닥 상장(108490), 서울 마곡 본사. 창업자 김병수 대표가 지금도 회사를 이끈다. 로보티즈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의 원천기술 보유 기업이다.
핵심 제품인 ‘다이나믹셀’은 모터, 감속기, 제어기, 통신 모듈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올인원 액추에이터다. 여러 개를 직렬로 연결해 중앙 제어기 하나로 로봇 전체의 움직임을 구현한다. 이 제품이 FY25 연결 매출의 97.1%를 차지한다. 나머지 2.9%는 자율주행로봇 ‘개미’였는데, 2025년 6월 물적분할로 자회사 ㈜로보티즈AI로 이전했다. 이로써 로보티즈 본체는 액추에이터와 피지컬 AI에 완전히 집중하는 구조가 됐다.
다이나믹셀의 채택 범위는 이미 글로벌하다. 스탠포드대 로봇 학습장치 ALOHA가 이 모듈을 채택했고, 세계 50개국에 보급된 ROS 공식 교육 로봇 터틀봇3에도 들어간다. 디즈니, 아마존, 토요타, 덴소가 솔루션을 사용하며, LG전자는 2021년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원천기술이 글로벌 레퍼런스를 쌓아온 과정이 매출 성장의 토대다.
② 흑자전환 — 무엇이 2년 적자를 뒤집었나

숫자부터 보자. 매출은 3년간 291억 → 300억 → 389억으로 꾸준히 올랐다. 그런데 영업이익은 −53억 → −30억 → +33억으로 움직였다. 2년 연속 적자를 끊고 FY25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도 +53억으로 돌아섰다. 주당순이익은 −110원 → −244원 → +385원으로 전환됐다.
흑자전환의 직접 동력은 매출총이익률의 개선이다. 53.1% → 54.1% → 62.4%로 올라왔다. 매출 자체도 +29.7% 늘었지만, 마진율이 8%포인트 이상 뛰면서 매출총이익이 155억에서 243억으로 +49.5% 급증했다. 외형 성장이 비용 구조를 압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회사가 사업보고서에서 밝힌 이유는 단순하다 — 액추에이터의 국내 판로 확대와 수출 증가. 기술 우위에 기반한 판매량 확대가 개당 마진까지 함께 끌어올린 구조로 읽힌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47억에 영업이익 51억, 순이익 75억이다. 연결 기준보다 이익이 더 크다는 것은, 자회사(자율주행로봇 부문)의 손실이 연결에서 차감되고 있었다는 뜻이다. 물적분할 이후 이 구조가 정리됐으니, 향후 연결 기준 수익성이 별도에 더 가까워질 여지가 있다. 다만 이는 정황에 기반한 전망이지, 공시가 보장한 수치가 아니다.
③ 재무 안정성 — ‘무차입 현금부자’가 된 경위

FY25 말 기준 자본총계는 3,141억 원이다. 1년 전 FY24의 960억 원에서 3.3배로 불었다. 부채비율은 1.8%. 사실상 무차입 상태다. 26Q1 기준으로는 자본총계가 3,575억 원, 현금성 자산과 금융자산을 합산하면 약 2,600억 원에 이른다.
이 자본 팽창의 직접 원인은 2025년의 유상증자다. 2,099억 원을 조달했고, 자기전환우선주 처분으로 181억 원을 추가했다. 조달한 자금 대부분은 수익증권, 주가연계증권 등 금융자산으로 운용 중이다. 이 때문에 현금흐름표에서 FY25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1,963억 원으로 크게 나오는데, 이는 사업에 현금이 빠져나간 게 아니라 유상증자로 들어온 현금을 금융자산 계정으로 이동한 회계 처리 결과다. 수치만 보고 ‘대규모 투자 유출’로 오해하면 안 된다.
2년 연속 적자를 내는 동안 신용등급은 A−에서 BBB+로 한 단계 하락(2024년 11월)했다. 자율주행로봇 개발 비용이 지속되는 적자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 자율주행로봇 부문을 물적분할로 떼어낸 2025년에 흑자전환과 대규모 증자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우발채무·소송·타인 지급보증은 공시상 확인되지 않는다. 재무 위험 측면에서는 지금이 이 회사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국면으로 읽힌다.
④ 26Q1의 착시 — 매출은 늘었는데 손실이 −118억인 이유

FY25 흑자전환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2026년 1분기 수치가 공개됐다. 매출 118억 원 — 전년 동기(25Q1 102억 원) 대비 +15.9% 성장이다. 외형은 계속 늘고 있다. 그런데 영업이익이 −118억 원이다. 전년 동기 +8억 원 흑자에서 한 분기 만에 −118억 원 적자로 급반전했다. 당기순이익도 −99억 원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판매관리비가 55억 원(25Q1)에서 179억 원(26Q1)으로 3.3배 급증했다. 매출총이익이 아무리 높아도 이 판관비를 감당하지 못한 것이다. 매출이 줄어서가 아니라 비용이 3배 넘게 불어난 결과다.
여기서 이 글의 핵심 질문이 나온다. 그 비용 179억 원은 어디로 갔는가? 현금이 실제로 빠져나갔는가?
같은 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보면 +27.5억 원 흑자다. 손익계산서는 −118억 원 적자인데, 현금흐름표는 +27.5억 원 흑자다. 이 극적인 괴리가 바로 이 단락의 핵심이다. 손익 적자의 상당 부분이 현금이 실제로 빠져나가지 않는 비현금 비용이라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무슨 비용인가. 분기보고서에는 판관비 급증에 대한 항목별 경영진단이 기재되지 않았다. 공시상 명시적 설명이 없다는 점을 먼저 정직하게 밝힌다. 다만 같은 분기 자본변동표에 임직원 성과보상용 자기주식 지급과 주식선택권 관련 항목이 처리된 것이 확인되고,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라는 사실이 결합되면 — 손실의 상당분은 주식보상성(비현금) 비용으로 추정된다. 주식보상성 비용은 회계상 판관비로 인식되지만 실제 현금은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 자기주식을 임직원에게 지급하거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면 비용으로 잡히되, 회사 금고에서 현금이 빠지지는 않는 구조다.
다만 이 추정은 정황 근거에 기반한 것이다. 26Q1 판관비 179억 원의 항목별 분해는 이후 반기·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 비용이 전액 비현금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주식보상성 비용이라도 주주 입장에서는 희석 효과가 실재하는 비용이다. 손익 적자 자체가 ‘착시일 뿐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과대포장이다. 현금이 빠지는 적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손실이 실재한다는 것은 동시에 사실이다.
⑤ 현금흐름의 질 — 이 회사를 더 정확히 보여주는 렌즈
로보티즈를 이해하는 데 있어 현금흐름은 손익보다 더 정직한 성적표다. 이 회사의 이익의 질을 보여주는 패턴이 반복된다.
FY24를 보라. 당기순손실 −30억 원이었다. 그런데 같은 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3.6억 원 흑자였다. 적자를 내는 동안에도 영업에서 현금은 들어왔다. FY25 흑자전환 때는 당기순이익 +53억 원보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70.8억 원이 더 컸다. 손익보다 현금이 더 많이 들어왔다는 것은 이익의 질이 높다는 신호다. 그리고 26Q1 — 당기순손실 −99억 원, 영업활동 현금흐름 +27.5억 원.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비교 대상을 두면 이 특성이 더 선명해진다. 이 채널에서 다뤄온 일부 기업들 — 예컨대 전환사채 파생평가손익이라는 비현금 항목으로 손익이 흑자처럼 보였지만 현금흐름은 정작 적자였던 구조, 혹은 순손실이 실제보다 양호해 보이지만 영업현금흐름도 함께 적자인 구조 — 와 로보티즈는 방향이 다르다. 로보티즈는 손익이 적자여도 영업현금은 흑자인 구조를 반복적으로 보여왔다. 이것이 이 회사의 이익의 질을 읽는 핵심이다.
FY25 투자활동 현금흐름 −1,963억 원에 대한 오해도 짚어야 한다. 이 숫자는 사업에 현금이 대거 투입된 게 아니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2,099억 원이 단기금융상품·수익증권·주가연계증권 등 금융자산 계정으로 옮겨가면서 회계상 ‘투자 유출’로 잡힌 것이다. 재무활동 +2,089억(유상증자 유입)과 짝을 이루는 회계 처리다. 현금이 어디로 갔는지 흐름 전체를 보지 않으면 오독하기 쉬운 지점이다.
⑥ 6분기 시퀀스 — 매출 우상향, 이익은 어디로 갔나
6분기 흐름을 분기 단위로 쫓으면 두 개의 선이 보인다. 하나는 매출 — 24Q4 67억에서 시작해 25Q1 102억, 25Q2 79억, 25Q3 92억, 25Q4 116억, 26Q1 118억으로 분기마다 우상향이다. 물론 분기별 계절성이 있어 일직선은 아니지만, 큰 방향은 위를 향한다.
또 하나의 선은 영업이익이다. 25Q1 +8억으로 흑자 출발, 25Q2 +2억, 25Q3 +2억, 25Q4 +20억으로 연말 집중. 2025년 내내 흑자를 유지하며 연간 +33억 흑자전환을 완성했다. 그리고 26Q1 — −118억으로 급반전.
매출이 줄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역대 분기 최고 매출(118억)을 찍은 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손실이 나왔다. 원인은 하나 — 판관비 급증. 이 비용이 일시적인 주식보상성 처리였다면 26Q2부터 판관비는 정상화되고 영업이익은 다시 흑자로 돌아올 것이다. 반대로 피지컬 AI(AI Worker) 개발·인력 투자가 본격화되며 구조적으로 비용이 높아지는 국면으로 진입한 것이라면, 흑자전환의 지속성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지금 이 시점에서 어느 쪽이 맞다고 단정할 수 없다. 남은 분기의 영업이익이 이 질문에 답한다. 이것이 관전 포인트다.
⑦ R&D와 기술 진화 — 모터 한 개에서 휴머노이드까지
로보티즈의 기술 계보는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진화해왔다. 2008년 모션제어에서 시작해 다이나믹셀 X·PRO·P 시리즈로 액추에이터 원천기술을 쌓았다. ROS 공식 교육 로봇 터틀봇3(세계 50개국 보급), THOR-MANG 휴머노이드를 거쳐, 지금은 AI Worker라는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공통 축은 액추에이터 원천기술 + 로봇 통합 플랫폼 + 모방·강화 학습이다.
연구개발비는 3년간 110억 → 92억 → 98억으로 유지됐다. 매출 대비 비율은 37.9% → 30.7% → 25.2%로 하락했는데, 이는 R&D를 줄인 게 아니라 외형 성장 속도가 R&D 비용 증가 속도를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고강도 R&D를 유지하면서도 매출이 더 빠르게 크는 구조가 되고 있다는 뜻이다.
AI Worker는 2024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MIT와 협력해 개발 중이다. 동작 데이터를 수집·가공·판매하는 ‘데이터 팩토리’ 사업도 본격화 기재됐다. 스탠포드 ALOHA가 다이나믹셀을 채택한 것은 이 생태계 안에서 로보티즈의 기술적 위치를 보여준다. 그러나 AI Worker는 아직 개발 중이며 매출에 기여하지 않는다. 이 점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기대는 기대고, 현재 실적은 현재 실적이다.
⑧ 자본정책·지배구조 — 창업자 경영, 실탄 확보, 핵심 집중
창업자 김병수 대표가 2020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회사를 이끌고 있다. LG전자가 2021년 지분 투자를 단행해 서비스 로봇 공동 사업화를 추진했다. 이 협력 관계는 다이나믹셀의 산업용 수요 확장에 레퍼런스가 된다.
2024년 11월 신용등급이 A−에서 BBB+로 하락했다. 자율주행로봇 개발에서 비롯된 지속적인 적자가 원인이었다. 그런데 2025년에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났다. 자율주행로봇 부문을 물적분할로 떼어내 핵심(액추에이터·피지컬 AI)에 집중하는 구조로 재편했고, 유상증자 2,099억 원으로 대규모 실탄을 확보했다. 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제거하면서 동시에 자본을 3.3배로 불린 것이다.
자기주식은 임직원 성과보상 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2026년 1월 처분 이후 보유 비율은 0.11%로 줄었다. 별도 현금배당은 이번 보고서 기간에서 두드러지지 않는다. 소송·우발채무·타인 지급보증은 공시상 확인되지 않는다. 차입금은 사실상 없다.
주의해야 할 점은 주식보상성 비용이다. 임직원에게 자기주식을 지급하고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식은 현금 유출 없이 인재를 붙잡는 수단이지만, 주주 입장에서는 희석 효과와 비용 부담이 실재한다. 이 비용이 향후 얼마나 지속되고 어느 규모로 유지되는지는 지켜봐야 할 항목이다.
⑨ 위험과 종합 — 흑자전환의 지속성이 걸린 시험대
로보티즈의 현재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액추에이터 원천기술(다이나믹셀)로 2년 적자를 끊고 FY25 흑자전환(영업이익 +33억)했고, 유상증자 2,099억으로 무차입·현금부자(부채비율 1.8%, 현금성·금융자산 약 2,600억)가 됐다. 그런데 흑자전환 첫해의 1분기에 영업손실 −118억 원이 떴다.
손익만 보면 ‘흑자전환이 한 분기 만에 무너졌다’는 인상을 받는다. 현금흐름을 함께 보면 같은 분기 영업현금흐름이 +27.5억 원 흑자라는 사실이 나온다. 손실의 상당분이 현금이 빠지지 않는 주식보상성 비용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다시 강조한다 — 이 판단은 공시 미기재 항목에 대한 정황 추정이다. 손실은 회계적으로 실재하고, 주식보상은 주주 희석을 수반하며, 마진 부담도 실재한다.
이 비용이 일시적인 주식보상성 처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남은 분기에 판관비가 정상화되고 영업이익은 다시 흑자로 돌아올 것이다. 그렇다면 FY25 흑자전환은 의미 있는 구조적 전환점으로 확인된다. 반대로 피지컬 AI 투자가 본격화되며 비용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는 국면으로 굳어진다면, 흑자전환의 지속성은 다시 물음표가 된다.
강점은 분명하다. 무차입·현금부자라는 재무 안정성, 매출총이익률 62%라는 높은 마진 구조,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한 액추에이터 원천기술, 적자 국면에서도 영업현금흐름 흑자를 유지해온 이익의 질. 위험도 분명하다. 26Q1 영업손실 −118억으로 흑자 지속성이 시험대에 올랐고, 판관비 급증 내역이 공시에 기재되지 않아 비용 성격이 불투명하다. AI Worker(피지컬 AI)는 아직 개발 중이며 매출 기여 전이다. 신용등급 하락 이력도 남아 있다.
남은 분기의 영업이익이 이 모든 질문에 답한다. 그 전까지, 로보티즈는 ‘테마’로 읽기보다 ‘현금흐름’으로 읽어야 하는 기업이다. 이 글은 매수도 매도도 추천하지 않는다. 수치와 구조를 정직하게 읽어내는 것이 이 글의 전부다.
이 종목, 큰 그림 어디에 있나
로보티즈 한 종목을 깊게 봤다면, 이제 이 기업이 놓인 산업 지형을 넓게 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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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관련주 지도 — 부품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산업 내비게이션 — 로보티즈(액추에이터)가 로봇 밸류체인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다이나믹셀이 부품 레이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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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 완전 기초 — 로봇은 무엇으로 움직이고 어떻게 돈을 버는가 — 로보티즈의 다이나믹셀(액추에이터)이 왜 로봇의 ‘관절’인지, 액추에이터가 로봇 시스템 전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기초부터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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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가격 혁명’ 없이는 미래도 없다 — 로보티즈 AI Worker(피지컬 AI)가 놓인 휴머노이드 산업의 큰 그림.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함께 읽어라.
이 글의 근거 — DART 전자공시 원문
본 글의 모든 수치는 로보티즈(㈜로보티즈)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한 아래 공시 원문을 직접 정독·검산한 것입니다. 증권사 리포트·뉴스·시장 추정치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DART 1차 출처 100%). 각 항목을 클릭하면 DART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FY25 사업보고서 (2025.12) · 접수 20260316001475 · 2026-03-16
기준 baseline — 회사개요(I)·사업의 내용/제품/R&D(II)·연결 손익·재무(III)·경영진단(IV)·주주(VII). 매출 389억·영업이익 +33억·자본 3,141억·부채비율 1.8% - 26Q1 분기보고서 (2026.03) · 접수 20260515002269 · 2026-05-15
최신 분기 — 26Q1 매출 118억(+15.9%)·영업손실 −118억·순손실 −99억·판관비 179억·영업활동 현금흐름 +27.5억 - 25년 3Q 분기보고서 (2025.09) · 접수 20251114000599 · 2025-11-14
25Q3 본문(영업이익 +2억) + 25년 9M 누계(25Q4 유추 기초) - 25년 반기보고서 (2025.06) · 접수 20250814002191 · 2025-08-14
25 상반기 누계(25Q2 유추용) + 자율주행 물적분할(2025.06) - 25년 1Q 분기보고서 (2025.03) · 접수 20250512000516 · 2025-05-12
25Q1 본문(매출 102억·영업이익 +8억, 26Q1 YoY 비교 기준) - FY24 사업보고서 (2024.12) · 접수 20250317000802 · 2025-03-17
3년 비교 중간점 — 매출 300억·영업손실 −30억·부채비율 4.4%·신용등급 하락 배경 - FY23 사업보고서 (2023.12) · 접수 20240320001005 · 2024-03-20
3년 비교 시작점 — 매출 291억·영업손실 −53억·연혁·기술 발전사 - 24년 3Q 분기보고서 (2024.09) · 접수 20241114001260 · 2024-11-14
24년 9M 누계(24Q4 유추 기초) - 24년 반기보고서 (2024.06) · 접수 20240814002414 · 2024-08-14
24 상반기 누계(분기 시퀀스 검증)
※ 단일 분기(24Q4·25Q4) 매출·손익은 사업보고서 연간에서 1~3분기 누계를 차감해 유추했으며(연간 합계 일치는 검증, 반올림 오차 가능), 회사가 분기별로 직접 공시한 수치가 아닙니다. 주식수 변동(유상증자)으로 분기 EPS 단순합과 연간 EPS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분석 기준일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