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탠덤 태양전지, 효율 세계기록에도 왜 상용화가 늦을까 (내구성·대면적 양산의 벽)
「태양광 완전정복」 연재 · 3번째 글
지금까지의 연재:
1. 폴리실리콘·FEOC·AI 전력 수요로 보는 태양광 산업 구조 해설
2. 태양광 관련주 밸류체인 지도: OCI홀딩스·한화솔루션·신성이엔지·파루 단계별 정리
3줄 요약
– 34.82~34.85% 기록, 아직은 연구실 쪽이 더 강합니다.
– 병목은 효율보다 수명·수율·대면적 균일도에 있습니다.
– 2026년의 핵심 질문은 기록이 아니라 양산 가능성입니다.
탠덤 셀 이야기를 보다 보면 숫자는 계속 올라가는데, 정작 주변에서 그 제품을 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 간극이 바로 이 글의 출발점입니다.
앞선 글에서 태양광 산업의 구조(폴리실리콘~셀~모듈~발전)와 관련주 밸류체인 지도는 다뤘으니, 여기서는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1편과 2편을 이미 읽었다면, 이번 글은 그 위에서 다음 질문인 “왜 이렇게 높은 효율이 나왔는데도 상용화가 늦는가”라는 기술 병목 하나에 집중한 해설입니다.
먼저 정의부터: 탠덤 셀은 ‘두 선수가 나눠 뛰는’ 태양전지입니다
일반 실리콘 태양전지는 한 명의 선수가 단거리와 장거리를 모두 뛰는 것과 비슷합니다. 할 수는 있지만, 에너지가 높은 빛과 낮은 빛을 동시에 완벽하게 처리하기는 어렵습니다.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셀은 이를 위아래 두 층으로 분업합니다. 위층의 페로브스카이트는 자외선·가시광선 같은 짧은 파장의 빛을 먼저 받고, 아래층의 실리콘은 적외선 쪽 긴 파장을 맡습니다.[3][7]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실리콘 단일접합이 이미 물리적 한계에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결정질 실리콘 단일접합 셀의 Shockley-Queisser 한계는 약 29.4%로 제시되며,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실리콘 태양전지 효율은 23~24% 수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1][4]
쉽게 말해, 지금의 실리콘은 이미 시험 점수로 치면 100점 만점에 80점대 후반까지는 온 셈입니다. 더 올릴 수는 있어도, 예전처럼 큰 폭으로 뛰기는 어려운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반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은 이론 한계 효율이 44% 수준으로 제시됩니다.[11][12] 어떤 자료는 더 넓게 47% 안팎의 상한을 언급하기도 합니다.[6][13] 그래서 이 기술은 “기존 기술의 미세 개선”이 아니라, 아예 광자를 나눠 받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시도로 읽어야 합니다.
한 줄 정리: 탠덤 셀은 기존 실리콘의 남은 1~2점 싸움이 아니라, 빛을 나눠 받아 한계선을 다시 그리려는 구조 변화입니다.

어떻게 더 효율이 높아지나: 핵심은 열로 버리던 에너지를 덜 버리는 데 있습니다
태양빛은 서로 다른 에너지를 가진 광자들의 묶음입니다. 그런데 단일접합 셀은 하나의 문턱값, 즉 하나의 밴드갭만 갖기 때문에 그 문턱보다 에너지가 너무 높은 광자가 들어와도 남는 에너지는 주로 열로 버려집니다.[5][6]
이 현상을 이해할 때는 “큰 물병에 작은 수도꼭지 하나만 달린 상태”를 떠올리면 편합니다. 물은 많이 들어오는데, 병 입구 구조가 단순해서 일부는 넘치거나 새는 셈입니다. 탠덤은 물병을 두 개로 나눠 위쪽에서 한 번, 아래쪽에서 한 번 받게 만든 구조입니다.
그래서 상부 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페로브스카이트 상부 셀은 높은 에너지의 광자를 더 알맞은 밴드갭으로 받아내서, 단일 실리콘 셀이라면 열로 잃었을 에너지 손실을 줄입니다.[6] 이것이 탠덤의 물리적 본질입니다.
여기서 자주 나오는 용어가 밴드갭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전자를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 넘어야 하는 최소 턱입니다. 이 턱이 너무 낮으면 높은 에너지 광자의 잉여분을 열로 많이 잃고, 너무 높으면 아예 흡수하지 못하는 빛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상부 페로브스카이트의 밴드갭을 1.6~1.8eV 범위에서 미세하게 맞추는 작업이 중요합니다.[10]
이 값 조절은 주로 할라이드 조성 변경으로 이뤄집니다. 초보 독자 입장에서는 “재료 레시피를 조금씩 바꿔서 위층 셀이 어느 색의 빛을 얼마나 먹을지 조율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같은 페로브스카이트라도 조성을 바꾸면 빛을 받아들이는 성격이 달라집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계면 설계입니다. 셀 안에서는 빛을 흡수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만들어진 전하가 잘 빠져나와야 합니다. Research Square 자료는 페로브스카이트와 C60 계면에 pFBPA 같은 자가조립단분자막을 넣어 에너지 준위 오프셋을 제어하고 전압 손실을 줄이는 방식을 보여줍니다.[8][9]
즉, 탠덤의 효율은 “좋은 재료 하나를 찾으면 끝”이 아닙니다. 광자를 잘 나누고, 각 층의 문턱을 맞추고, 그 사이 경계면에서 전하가 막히지 않게 하는 다단계 최적화의 결과입니다.[2]
한 줄 정리: 탠덤의 고효율은 상부 페로브스카이트가 고에너지 빛을 먼저 받아 열 손실을 줄이고, 밴드갭과 계면을 정밀 조율한 결과입니다.

구조를 더 쪼개서 보면: 탠덤은 ‘전류 맞추기’가 성패를 가릅니다
탠덤 셀을 이해할 때 많은 분이 효율 숫자만 봅니다. 하지만 실제 설계자는 종종 효율보다 먼저 전류 매칭(current matching) 을 걱정합니다.
이 개념은 직렬로 연결된 두 개의 물펌프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위 펌프가 분당 10리터를 보내도 아래 펌프가 8리터밖에 못 받으면, 전체 시스템은 8리터 수준으로 맞춰집니다. 탠덤 2단자 구조도 비슷해서, 전체 전류는 결국 더 약한 층의 전류에 맞춰집니다.
그래서 상부 페로브스카이트가 빛을 너무 많이 먹어버리면 아래 실리콘으로 내려가는 빛이 부족해집니다. 반대로 상부 셀이 너무 약하면 탠덤을 올린 의미가 줄어듭니다. 이 균형점 때문에 상부 셀의 밴드갭이 1.6~1.8eV 부근에서 반복적으로 최적화됩니다.[10]
여기서 “왜 34%를 넘는 기록이 나와도 바로 제품이 안 되느냐”의 첫 번째 답이 나옵니다. 연구실 최고점과 양산 최적점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실은 작은 면적에서 아주 정교하게 전류 매칭을 맞출 수 있지만, 큰 면적으로 가면 미세한 두께 차이와 조성 편차가 생기고, 그 순간 각 영역의 전류 균형이 달라집니다.
이론 수치도 이를 보여줍니다. 어떤 자료에서는 최적화된 2단자 2접합 이상 효율 한계를 33.4%로, 3접합은 36.6% 수준으로 제시합니다.[14][15] 반면 산업·정책 문맥에서는 이상적 물리 상한으로 44~47% 수준이 거론됩니다.[12][13] 얼핏 숫자가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떤 구조를 가정했는지, 이상조건을 어디까지 허용했는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초보 독자는 여기서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탠덤의 효율 상한은 “층을 쌓았으니 무조건 높다”가 아니라, 각 층이 서로 발을 맞춰야 비로소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한 줄 정리: 탠덤은 두 층이 함께 일하지만, 전체 성능은 결국 더 약한 층에 맞춰지므로 전류 매칭이 효율 상한을 사실상 결정합니다.

지금 나오는 효율 기록은 무엇을 뜻하나: 연구실 기록과 상용 모듈은 다른 경기입니다
마라톤 연습장에서 100미터 최고 속도를 재는 것과, 실제 도로에서 42.195km를 완주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기입니다. 탠덤 셀 효율 뉴스도 이 차이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2025년 4월 LONGi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셀에서 34.85%를 NREL 인증으로 기록했습니다.[22] 2026년 6월 JinkoSolar도 34.82% 효율을 기록했습니다.[24] 숫자만 보면 이미 실리콘의 한계를 크게 넘어선 듯 보입니다.
그런데 GreenLancer는 이런 헤드라인 숫자를 볼 때 무엇을 보고 있는지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연구용 셀 기록은 “무엇이 가능한가”를 보여주지만,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제품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22]
이 점은 면적 데이터에서 더 분명해집니다. 한화큐셀의 28.6% 기록은 상용 M10 규격인 330.56㎠ 셀에서 달성돼 의미가 컸습니다.[21] LONGi의 대면적 기록도 260.9㎠ 셀로 제시된 바 있습니다.[23] 반면 일부 최고 기록은 제공된 자료 안에서 구체 면적이 명시되지 않았습니다.[24]
즉, 같은 30%대 숫자라도 “손톱만 한 실험 셀”과 “실제 판매 규격에 가까운 셀”은 무게가 다릅니다. 스포츠카 엔진 하나를 실험대에서 최고 출력으로 돌리는 것과, 그 엔진을 양산차 수만 대에 안정적으로 넣는 일의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모듈 단계로 가면 격차는 더 커집니다. Oxford PV는 2024년 9월 24.5% 효율의 탠덤 모듈 상업 출하를 시작했습니다.[19] 이는 “연구실 챔피언 셀”이 아니라 실제 출하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하지만 동시에, LONGi의 34.85% 셀 기록과는 10.35%포인트 차이가 납니다.[44]
일본 EneCoat 사례도 비슷합니다. 연구실 4단자 탠덤 셀은 30% 초과 성능을 보였지만, 파일럿 라인에서 만든 75mm×75mm 필름 모듈은 21% 초과 수준이었습니다.[25][46] 소면적에서 대면적으로 갈수록 성능이 한 번 꺾이는 구조가 공통적으로 드러납니다.
한 줄 정리: 효율 뉴스는 반드시 ‘작은 연구 셀인지, 큰 셀인지, 실제 모듈인지’를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왜 큰 면적으로 가면 어려워지나: 실험실의 스핀코팅과 공장의 코팅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작은 팬케이크 한 장을 고르게 굽는 것과, 공장 라인에서 수백 장을 같은 품질로 굽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탠덤 셀의 스케일업도 정확히 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제공된 자료는 대면적화의 핵심 병목으로 균일한 코팅 공정과 결정 성장 제어를 짚습니다.[21] 다만 질문에서 흔히 거론되는 “스핀코팅의 구체 한계”나 “슬롯다이 코팅에서 용매 증발 속도 차로 핀홀이 생기는 세부 메커니즘”은 이번 소스에 명시적으로 설명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확인 가능한 범위까지만 말해야 합니다.
확인 가능한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면적 스케일업을 위한 후보 공정으로 blade coating, hot gas-assisted blade-coating, vacuum deposition 같은 방식이 연구 시트에 등장합니다.[48][50] 즉, 연구실용 작은 샘플 제작에서 벗어나 더 넓은 면적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공정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왜 이게 어려운지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면적이 커질수록 막 두께가 아주 조금만 달라도 빛 흡수량과 전하 이동이 달라집니다. 초보 독자에게는 “넓은 페인트 벽을 한 번에 칠하는데, 어느 구역은 조금 두껍고 어느 구역은 조금 얇게 마르면 전체 색이 달라지는 상황”으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이 작은 차이는 결국 결정립 균일도, 미세 결함, 국부적인 전류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연구실에서 맞춰 둔 전류 매칭이 면적 전체에서 흐트러지고, 생산 수율과 효율이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제공 자료에는 구체적 양산 수율 숫자가 없지만, 바로 그 부재 자체가 아직 산업적으로 확정된 표준이 많지 않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한화큐셀이 상용 M10 크기에서 28.6%를 인증받은 사례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지 숫자가 좋아서가 아니라, “실제 판매 크기에 가까운 면적에서 균일도를 어느 정도 구현했다” 는 점이 기술적으로 더 어려운 문턱이기 때문입니다.[21]
한 줄 정리: 탠덤 상용화의 핵심은 최고 효율 한 번이 아니라, 큰 면적에서 같은 품질을 반복해서 만드는 공정 능력입니다.

효율보다 더 무서운 문제: 내구성은 ‘좋은 날 성적’이 아니라 ‘20년 버팀목’의 문제입니다
태양광 패널은 전자제품이면서 동시에 야외 건축 자재에 가깝습니다. 하루 잘 되는 것보다, 비·열·습기·자외선 속에서 오래 버티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페로브스카이트의 대표 열화 경로는 크게 네 가지로 제시됩니다. 수분 침투, 열적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이온 이동입니다.[28][29] 쉽게 말해 물이 들어와 녹이고, 열이 구조를 흔들고, 빛이 결함을 늘리고, 내부 이온이 움직이며 조성을 흐트러뜨리는 문제입니다.
수분은 결정 격자를 무너뜨리며 분해된 납 성분이 PbI2 형태로 용출될 수 있습니다.[30] 열은 약 85°C 이상에서 유기 양이온의 탈기와 분해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29][31] 자외선은 광분해와 탈수동태화를 일으켜 결함을 늘리고,[31][32] 조명이나 바이어스 조건에서의 이온 이동은 할라이드 상분리를 촉진해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29]
이 문제를 이해할 때는 “비 오는 날 젖지 않는 종이”를 만드는 작업을 떠올리면 됩니다. 종이는 잠깐은 멀쩡해 보여도, 물과 열과 햇빛을 오래 맞으면 금세 성질이 바뀝니다. 페로브스카이트도 효율 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막이 충분치 않으면 성능이 빨리 꺾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용화에서 효율 기록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IEC 61215 같은 내구성 시험 기준입니다. 이 규격은 태양광 모듈의 설계 검증과 타입 승인에 쓰이는 대표적 신뢰성 시험 체계입니다.[33]
문제는, 연구실 가속시험을 통과했다고 해서 곧바로 은행이 20~25년짜리 프로젝트 금융을 안심하고 붙일 수 있느냐 는 별개의 질문이라는 점입니다.[28] 태양광은 발전소 자산이기 때문에, 수명 데이터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금융 문제로도 곧장 연결됩니다.
한 줄 정리: 탠덤 셀의 진짜 관문은 높은 효율이 아니라, 야외 20년 이상을 견딜 수 있다는 신뢰를 시장에 증명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봉지기술이 중요합니다: 셀이 아니라 ‘셀을 감싸는 재료’가 수명을 바꿉니다
좋은 스마트폰도 케이스와 방수 설계가 나쁘면 오래 못 갑니다. 탠덤 셀에서도 봉지재는 부수적 재료가 아니라 사실상 생존 장치입니다.
기존에 널리 쓰이던 EVA는 열과 자외선 노화 과정에서 아세트산을 방출할 수 있고, 이것이 금속 전극 부식을 촉진하는 문제가 지적됩니다.[33] 게다가 과산화물 경화형 EVA는 링크 형성에 150°C 정도의 라미네이션 조건이 필요해, 열에 민감한 페로브스카이트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34]
그래서 대안으로 POE가 주목됩니다. POE는 비닐아세테이트 작용기가 없어 아세트산 생성 경로를 줄이고, EVA보다 낮은 수분투과 특성을 보여 수분 유입 방어에 유리하다고 설명됩니다.[33] 맞춤형 POE는 120°C 수준에서도 충분한 접합 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 공정 온도 부담도 낮출 수 있습니다.[34]
더 나아가 특허 자료에는 PIB:h-BN 복합 봉지재가 등장합니다. PIB는 분자 사슬이 조밀해 장벽 특성이 우수하고, 저항률이 10^16 Ω·cm 수준으로 제시됩니다.[35] 여기에 2차원 육방정계 질화붕소(h-BN)를 0.1~30중량% 넣으면 물과 산소가 곧장 통과하지 못하고 미로처럼 돌아가게 만드는 효과가 기대됩니다.[35][37]
이 부분은 비유가 특히 잘 맞습니다. EVA, POE, PIB:h-BN의 차이는 결국 “우산 천”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비를 가리는 정도만 다른 것이 아니라, 햇빛에 오래 노출됐을 때 재료가 스스로 변질되는 속도도 다릅니다.
가속시험 결과도 흥미롭습니다. PIB:h-BN 봉지재를 적용한 모듈은 85°C ISOS-D-2 조건에서 1,000시간 이상, 광 유도 에이징 1,000시간 이상을 견디며 초기 효율의 80% 이상을 유지한 사례가 제시됩니다.[37][38] 또 -40°C~+85°C 열충격 200사이클 이후에도 80% 이상을 유지했고, 습도동결 10회 테스트 뒤에도 85% 이상을 보존한 사례가 제시됩니다.[30]
다만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1,000시간을 버텼다”는 말은 분명 진전이지만, 실리콘 모듈이 통상 25~40년 수준의 보증 기대를 갖는 시장과 비교하면 아직 해석이 조심스러워야 합니다.[29][43]
한 줄 정리: 탠덤 상용화는 셀 성능만이 아니라, 어떤 봉지재로 물·열·자외선을 막아 장기 신뢰성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조심스러운가: 가속시험 통과와 야외 실증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자동차를 시험장 트랙에서 잘 달리게 만드는 것과, 일반 도로에서 10년 동안 고장 없이 타는 것은 다릅니다. 태양광도 똑같습니다.
자료에는 85°C에서 1,100시간 동안 95% 초과 성능 유지 같은 고무적인 내구 사례가 언급됩니다.[39][40] 이런 성과는 분명 중요합니다. 적어도 “페로브스카이트는 금방 망가진다”는 단정에서 산업이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야외 환경은 실험실보다 더 지저분합니다. 낮밤 온도차, 계절 변화, 실제 습기 침투, 장기 UV 노출, 미세 균열, 설치 환경별 편차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28][43] 시험실에서는 한 가지 스트레스를 크게 주지만, 현실은 여러 스트레스가 예측 불가능하게 겹칩니다.
그래서 업계가 보는 핵심은 “몇 시간 버텼나”보다 “그 데이터가 실제 20년 수명과 얼마나 잘 연결되나”입니다. 특히 발전소 사업자는 기술 애호가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내구성은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은행이 대출을 붙일 수 있는가의 문제로 변합니다.
Oxford PV 쪽에서 25년 목표 보증 문맥이 언급되지만, 동시에 유틸리티급 bankability에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다는 자료도 있습니다.[29][19] 이 표현을 거꾸로 읽으면, 상업 출하가 시작돼도 바로 대규모 표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즉, 지금 단계의 탠덤은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중”이지만, 아직 “모든 발전사업자가 안심하고 쓰는 자산”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 줄 정리: 가속시험의 진전은 분명하지만, 시장이 원하는 것은 ‘좋은 실험 결과’가 아니라 ‘야외 장기 수명에 대한 금융 가능한 증명’입니다.

납 문제는 왜 자꾸 나오나: 효율만 높으면 끝나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페로브스카이트 이야기에서 납(Pb) 문제를 빼면 설명이 절반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효율이 높아도 규제와 환경 리스크가 크면 대규모 보급 장벽이 생기기 때문입니다.[28][30]
수분 침투 시 페로브스카이트가 분해되면서 PbI2 형태의 납 화합물이 물로 빠져나올 수 있다는 점은 내구성과 환경 문제가 만나는 지점입니다.[30] 그래서 봉지기술은 단순한 효율 유지 수단이 아니라, 납 누출 억제 장치이기도 합니다.
무납 대안으로는 주석(Sn)이나 비스무트(Bi) 계열이 자주 거론됩니다. 다만 제공된 자료 묶음 안에서는 무납 페로브스카이트가 최고 15% 수준 효율 격차를 보인다는 정리형 정보가 등장할 뿐, 상용화 연도까지 확정적으로 제시되지는 않습니다.[24]
이 문제를 직관적으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납 기반 페로브스카이트는 “성능 좋은 엔진”이고, 무납 대안은 “규제 부담이 낮은 엔진”인데 아직 출력이 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산업은 결국 둘 사이에서 성능, 수명, 환경성의 균형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탠덤 상용화 로드맵을 볼 때는 효율 기록만이 아니라, 어떤 봉지기술과 규제 대응 전략이 함께 가는지도 봐야 합니다. 같은 30%대 효율이어도 규제 대응이 약하면 실제 시장 진입 속도는 느려질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납 이슈는 부차적인 이미지 문제가 아니라, 탠덤 셀의 규제·환경·상용화 속도를 함께 좌우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지금 글로벌 경쟁은 어디까지 왔나: 기록 보유자와 양산 선두는 아직 다릅니다
반도체에서도 연구 논문 1등과 시장 점유율 1등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탠덤 셀도 비슷합니다.
효율 기록 쪽에서는 2025년 LONGi의 34.85%와 2026년 JinkoSolar의 34.82%가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22][24] 물리적 가능성을 가장 멀리 밀어붙이는 역할은 현재 중국 기업과 글로벌 연구진이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실제 상업 출하라는 기준으로 보면 Oxford PV가 먼저 앞에 나와 있습니다. 2024년 9월 24.5% 효율 모듈을 상업 출하했다는 점이 그 근거입니다.[19] 다시 말해, 기록 경쟁과 제품화 경쟁의 선두가 꼭 같은 회사는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한화큐셀이 2024년 12월 M10 330.56㎠ 대면적 셀에서 28.6%를 제3자 인증받았고,[21] 2026년 6월에는 정부 주도 실증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7㎡ 이상, 효율 28% 이상 상용면적 모듈 실증에 들어갔습니다.[53][62]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29년으로 제시됩니다.[53][64]
이 흐름을 보면 글로벌 경쟁은 대략 세 갈래입니다. 유럽은 먼저 팔아보는 쪽, 중국은 최고 기록을 밀어올리는 쪽, 한국은 대면적 실증과 양산 전환을 붙이는 쪽으로 읽힙니다.[20][62]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특허와 연구기관의 비중입니다. 이 분야는 상장 대기업만의 게임이 아니라 HZB, KAUST 같은 연구기관과 스타트업, 특허 보유 주체가 큰 역할을 합니다.[17][55] 그래서 단기 시장점유율보다 누가 어떤 병목을 먼저 풀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한 줄 정리: 2026년 탠덤 경쟁은 ‘누가 최고 효율인가’보다 ‘누가 먼저 오래 버티는 큰 제품을 반복 생산하느냐’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핵심 용어 정리: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 다섯 개만은 가져가면 됩니다
처음 보는 기술은 용어가 장벽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사전처럼 짧고 분명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밴드갭
빛을 받아 전자를 움직이게 만들기 위한 에너지 문턱입니다. 탠덤 상부 페로브스카이트는 이 값을 1.6~1.8eV 정도로 조절해 하부 실리콘과 역할을 나눕니다.[10]
전류 매칭
직렬 연결된 탠덤 구조에서 위아래 셀이 만들어내는 전류 균형을 맞추는 일입니다. 한쪽이 약하면 전체가 그 수준으로 제한됩니다.
챔피언 셀
연구실에서 통제된 조건으로 만든 최고 성능 셀을 뜻합니다. 아주 중요하지만, 곧바로 시판 제품을 뜻하지는 않습니다.[22]
대면적화
작은 셀에서 잘 나오던 성능을 실제 판매 가능한 큰 면적으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상용화의 핵심 병목은 여기서 생깁니다.[21]
봉지기술
셀을 유리와 고분자 재료로 감싸 수분·산소·열·UV를 막는 기술입니다. EVA, POE, PIB:h-BN 같은 재료 선택이 수명과 환경 리스크에 직접 연결됩니다.[33][35]
IEC 61215
태양광 모듈의 설계 검증과 내구성 평가에 쓰이는 대표 시험 규격입니다.[33]
Bankability
발전사업 금융이 붙을 수 있을 정도로 기술과 수익성이 신뢰된 상태를 뜻합니다. 태양광에서는 내구성과 장기 수명 데이터가 핵심입니다.[28][29]
이 용어들을 한 문장으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탠덤 셀은 밴드갭과 전류 매칭으로 높은 효율을 만들지만, 대면적화와 봉지기술을 통해 IEC 수준 신뢰성을 입증해야 비로소 bankability에 도달합니다.
한 줄 정리: 탠덤 셀을 이해하는 핵심 언어는 효율이 아니라 밴드갭, 전류 매칭, 대면적화, 봉지기술, bankability입니다.
이 글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탠덤 셀은 이미 “될 수 있는 기술”임을 보여줬지만, 아직 “안심하고 대량으로 팔 수 있는 기술”임을 완전히 증명한 단계는 아닙니다.
앞으로 가장 먼저 볼 신호는 세 가지입니다. 상용 크기 모듈 효율이 28% 안팎으로 올라오는지, IEC 수준 내구성 데이터가 야외 실증과 연결되는지, 그리고 2029년을 향한 파일럿 라인의 수율·반복 생산성이 구체 숫자로 공개되는지입니다.[53][62]
다음 글에서는 이 기술 병목이 실제 산업 밸류체인과 공급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어떤 플레이어가 어떤 구간에서 실질적 수혜 또는 부담을 안을지 더 좁혀서 보겠습니다.
References
▶ MDPI · Drivers of Efficiency Breakthroughs: Key Technological Advances in Monolithic Perovskite/Silicon Tandem Solar Cells
https://www.mdpi.com/2079-4991/16/9/540
- [1] “Crystalline silicon solar cells have long dominated the global photovoltaic…”
▶ ACS Publications · Materials and Device Engineering for Efficient, Stable, and Scalable Monolithic Perovskite/Silicon Tandem Photovoltaics
https://pubs.acs.org/doi/10.1021/acs.chemrev.5c01014
- [2] “Among next-generation photovoltaic concepts, perovskite/silicon tandem…”
▶ 뉴시스 · 꿈의 태양광전지…한화솔루션, ‘탠덤셀’ 2026년 양산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1013_0002046694
- [3] “현재 세계 태양광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퍼크 셀은… 평균 효율은 약 23%다…”
- [65] “‘2023년 태양광 탑콘, 2026년 차세대 탠덤 상업화’ 기술 로드맵 발표…”
▶ 한화그룹 · 차세대 태양전지가 여는 새로운 에너지 시대
https://www.hanwha.co.kr/newsroom/discover/view.do?seq=13983
- [4] “실리콘 태양전지의 이론적인 최대 광전환 효율은 29%로 알려져…”
- [7]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의 이론적인 최대 광전환 효율은 44%로…”
- [21] “2024년 12월 상용 면적인 M10 규격(330.56c㎡) 페로브스카이트…”
▶ Fluxim AG · Highest Perovskite Solar Cell Efficiencies (2026 Update)
https://www.fluxim.com/research-blogs/perovskite-silicon-tandem-pv-record-updates
- [5] “LONGi Solar, with a certified efficiency of 34.85% achieved in 2025…”
▶ Patsnap · Perovskite-silicon tandem solar cells hit 34% in 2026
https://www.patsnap.com/resources/blog/articles/perovskite-silicon-tandem-solar-cells-hit-34-in-2026/
- [6] “34.85% NREL-certified world record efficiency… 33.7% Shockley-Queisser…”
▶ Research Square · 60 cm2 perovskite-silicon tandem solar cells with an efficiency of 28.9% by homogenous passivation
https://assets-eu.researchsquare.com/files/rs-6264086/v1_covered_7e6d3916-68c4-401d-9807-e6c862fd7d86.pdf
- [8] “Band diagram control and surface passivation (pFBPA) extracted from UPS…”
- [9] “Band energetics extracted from scanning UPS measurements for control…”
▶ Energies · A Review on Perovskite/Silicon Tandem Solar Cells: Current Status and Future Challenges
https://www.mdpi.com/1996-1073/18/16/4327
- [10] “Table 1. Summary of two-terminal perovskite/silicon tandem solar cells…”
▶ Daum · 한화큐셀, ‘차세대 태양광’ 탠덤 모듈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2029년 상용화 박차
https://v.daum.net/v/U0lJFDvmUf
- [11] “탠덤 셀 이론 한계효율 44%로, 기존 실리콘 셀(29%)보다 약 1.5배 높아…”
▶ Daum · 한화큐셀, 탠덤 모듈 실증 정부과제 주관…상용화 검증 본격화
https://v.daum.net/v/8dAyV5qF5R?f=p
- [12] “모듈 효율 28% 이상, 1.7㎡ 이상의 상용면적 탠덤 모듈 구현을 목표…”
- [63] “산학연 9개 기관 컨소시엄…핵심 공정·신뢰성 검증…”
▶ CleanTechnica · Perovskite-Silicon Solar Cells Are Heading For The Mass Market
https://cleantechnica.com/2026/01/11/no-wonder-oil-execs-are-skittish-they-know-perovskite-solar-cells-are-coming/
- [13] “Tandem cells… push theoretical limits beyond silicon’s ~33% to over 47%…”
- [39] “Recent breakthroughs… maintain 95% efficiency after 1,100 hours…”
- [40] “85°C… 1,100 hours while maintaining greater than 95% efficiency…”
- [43] “I do hope to be proven wrong… not economically nor technically ready…”
▶ University of Stuttgart eLibrary · All-perovskite tandem solar cells: from fundamentals to technological progress
https://elib.uni-stuttgart.de/bitstreams/2e9d0c22-9aac-4198-8ac8-f229fde2747a/download
- [14] “Double Band gap optimisation of PVK absorber layer… Ideal PCE (%) 33.4…”
- [15] “3-junction… Triple… 36.6…”
- [48] “Double Blade coating and Cs additive…”
- [50] “Hot gas-assisted blade-coating…”
- [51] “Vacuum-deposited organic charge recombination layer…”
▶ Qcells Korea · 한화큐셀 기업 개요
https://qcells.com/kr/get-inspired/birth-of-sustainable-future
- [18] “2024년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셀 상용면적(M10) 기준 28.6%…”
▶ Energy Solutions · Perovskite Solar Cell Commercialization Status 2026: Tandem Efficiency & Market Reality
https://energy-solutions.co/articles/sub/perovskite-solar-cells-breakthrough
- [19] “Oxford PV… Shipped 24.5% modules (Sept 2024)…”
- [20] “The structural implication is a trifurcated market… European first-mover…”
- [23] “33.0% on large-area cells (260.9 cm²)…”
- [44] “34.85% NREL Certified Record (LONGi) 24.5% Commercial Shipment (Oxford PV)…”
▶ GreenLancer · Latest Solar Panel Technology 2026: Trends & Innovation
https://www.greenlancer.com/post/solar-panel-technology-trends
- [22] “Research records matter because they show what’s possible. They do not…”
▶ note · Technological Breakthroughs in Academic and Industrial Perovskite Solar Cells and Geopolitical Market Implementation Roadmap
https://note.com/_takumi_inoue_/n/n47f26a2c091a?hl=en
- [24] “JinkoSolar achieves 34.82% efficiency for perovskite-silicon tandem…”
- [28] “The greatest technical bottleneck hindering the commercialization…”
▶ Konica Minolta · Barrier Film for Perovskite Solar Cells: Leading Technology from Japan
https://www.konicaminolta.com/shared/changeable/investors/include/event/other_events/pdf/251125_note.pdf
- [25] “Achieved world-class conversion efficiency exceeding 21% with a film…”
- [46] “Successfully produced a film module of practical size using a pilot line…”
▶ GreenFuelJournal · Perovskite Solar Cell Revolution 2026: Efficiency Records, Stability Breakthroughs & Market Growth Explained – Part I
https://www.greenfueljournal.com/post/perovskite-solar-cell-revolution-2026-part-i
- [29] “The four primary degradation pathways for perovskite solar cells are…”
▶ Google Patents · WO2025052310A1 – Encapsulating material for perovskite-based solar cells
https://patents.google.com/patent/WO2025052310A1/en
- [30] “The PSMs encapsulated with PIB:h-BN withstand at least 200 cycles of…”
- [35] “PIB has a resistivity of the order of 10^16 Ω cm… exceptional barrier…”
- [37] “2D flakes are present in an amount between 0.1 and 30% by weight…”
- [38] “PSCs and PSMs encapsulated… withstand several accelerated aging tests…”
▶ Wikipedia · Perovskite solar cell
https://en.wikipedia.org/wiki/Perovskite_solar_cell
- [31] “Thermal degradation of CH3NH3PbI3 perovskite into NH3 and CH3I gases…”
▶ IDEAS/RePEc · Perovskite/silicon tandem solar cells with bilayer interface passivation
https://ideas.repec.org/a/nat/nature/v635y2024i8039d10.1038_s41586-024-07997-7.html
- [32] “Violet/ultraviolet light-induced depassivation in halide perovskite…”
▶ Couleenergy · Custom Solar Panel Pricing: 8 Factors That Drive Quotes
https://couleenergy.com/custom-solar-panel-pricing-the-eight-factors-that-determine-your-quote/
- [33] “EVA deacetylation under thermal stress releases acetic acid… IEC 61215…”
▶ NLR · Encapsulation Materials Tailored to Perovskite Photovoltaics
https://docs.nlr.gov/docs/fy25osti/89857.pdf
- [34] “Peroxide-cured EVA requires 150°C… custom POE materials… 120°C…”
▶ THE ELEC · 한화큐셀, 차세대 태양전지 ‘탠덤 모듈’ 국책과제 주관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8723
- [53] “목표는 효율 28% 이상, 면적 1.7제곱미터(㎡) 이상의 상용면적…”
- [62] “한국·독일에서 운영 중인 탠덤 파일럿 라인과 이번 과제를 연계…”
▶ 글로벌이코노믹 ·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특허, 中이 日 추월…\”CATL 1위, 파나소닉 2위\”
http://m.g-enews.com/view.php?ud=20260505172456230c8c1c064d_1
- [55] “목표는 2040년까지 20기가와트(GW) 용량을 설치하는 것이다…”
▶ 여성소비자신문 · [산업계 6월 동향] 한화큐셀…차세대 태양전지 상용화 실증 주관 참여
http://m.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590
- [64] “회사가 목표하고 있는 탠덤 기술의 상용화 시점은 2029년이다…”